그리스총리인지하는사람 이번에 부채 30%탕감을 요구하엿는데
이번에는 유로존국가들이 속지않는다고 하고잇지요.
뭘보고 믿냐는거지요.
그리스총리 이사람 초등학생만도 못한게 총리를 한다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 누가보아도 사기가뻔한데 장난하는거지요.거지요. 아니면 똥배짱 아니면 이왕 망하는거 끽소리나해보자
2012년에 유로존에서 여러가지형태로 부채 50%탕감하여 주었는데
불과 3년만에 다시 30% 탕감및 새로이 막대한 대출을 해달라니
이거 완전히 미친사람이지.
지금 유럽국가들 프랑스독일 영국 이태리 스페인 이빅5국가들 모두 막대한 정부부채를 않고잇는데
미국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 여기 언급된나라들 국가부채가 모두 세계 20위안에 있지요 .한국은 100위권)
누가 그리스같은 존재감없는 국가를 도와주겟나요.
그들도 지코가 석자인 상황인데.
60년대 미국이 전세계 지디피의 50%를 점하던 막강 경제국가 아니면 택도없지요.
그런미국조차 전세계 원조하고 국제분쟁에 개입하여 국력소모하니 약화되는것은 당연하지요
그리스가 탈퇴하면 유로존이 무너지느니어쩌니 하는사람들 웃기지도않지요.
유럽 누가 도와주나요. 모두 빗쟁이국가들인데.
그리스는 국민성자체가 개막장인데
여직껏 그리스 막대한 지원을 유로존에서받았는데
좌파 (국내외 마찬가지)들은 유로존에서 그리스를 망하게하였다고 빗을 완전히 면제하고 무상으로도와주지않았다고
비난이지요. 무상으로 원조하는것은 50,60년대 미국외에는 아무도 할수없는것인데.
그리스 원래가 50년전인 60년도 지디피만 보아도 중진국도 아니되는 수준의 가난한국가였는데
앞으로무슨가망성이 있다고 돈을 풀어주겠나요.
체코 항가리 폴란드만 훨씬못한 산업구조의 국가인데 가망성 제로.
그리스 한마디로 전세계가 자기를 먹여살려야 한다는 소리인데.
그냥 아프리카국가들 처럼 내버려 두어야할듯
첫댓글 무분별한 복지외치는 정치인들은 배격하여야합니다. 분수에 맞는 복지를 하여야하지요. 한국도 복지비용이 지금은 낮지만 앞으로 급격히 늘어가게되잇지요.
복지를 부정하다니.. 박근혜 안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