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깜빵에서]라는
방금 발표한 따끈딱끈한 노래한곡
노래꾼 퇴진하님께서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나훈아 님께서
1971년 발표했던
"머나먼 고향"을 개사 했습니다.
차디찬 깜빵에서 퇴진하 노래
나훈아 님 노래 머나먼 고향
차~디찬 감방 에서 힘겨운 생~활 머~나먼 남쪽 하늘 그리운 고~향
장모님과 거니께서 이 몸을 기다려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왕궁에서 쫓겨 나던 괴로운 발길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폭음 술에 슬픔을 갈아 마셔도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거니 에게로 달려갑니다.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 간주
우파들과 다시 만날 소원을 빌며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폭음 술에 우파를 걱정 하면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우파 들에게 달려갑니다.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새로 발표한
노래꾼 퇴진하 님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게시글을 발표하고 나서 읽으며
머릿속에 가사를 생각하면서 고치고 또 고쳐봤습니다.
간주 중 우파를 거니로 바꿔 부르면 안 됩니다.
250110 崔신글
첫댓글
불똥
그 냄새는 맡아볼 수 없어 누구에게 물어볼 수 없다.
한데 말만 들었던 불똥이
우리 임금님 계시는 왕궁 주변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 불똥을 치워줄 상모기가
엉거주춤 임금님께서 애가 타고 있다고 전한다
그 모기가 여름 곤충이 아니라 두 발로 걷는 직립보행하는 동물이란다.
상모기는 임금님과 아주 가깝게 사귀어 정이 두텁다고 한다
그렇다고
상모기는 임금님의 안위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백성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
극우파와 극좌파들이
엉켜 싸움하려는 징조가 보이는데 싸움을 말릴 책임은 상모기에게 있다.
상모기는 극우파들 주장을 떠나서 많은 백성들 마음을 보듬어 줄 때라고 본다
형 조국 뚫렸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