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57fb786f6a40b670fc1edd9a24c050aab40fcc1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57fb786f6a40b670fc1edd9a24c050aab40fcc1c" data-origin-width="852" data-origin-height="1280"></div><p style="text-align: left;">♡ 6월11일 화요일 ♡<br><br><br>❤ 행복은 내마음속에 ❤<br>ㅤ<br>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br>마음 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br>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br>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br>ㅤ<br>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br>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br>가까이 아주 가까이 <br>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br>존재하는 것입니다.  <br>ㅤ<br>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br>그러나 행복보다는 <br>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br>ㅤ<br>또한 남들은 행복한것 같지만 <br>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br>ㅤ<br>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br>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br>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br>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br>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br>ㅤ<br>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br>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br>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br>ㅤ<br>내가 좀더 주면 될것을 <br>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것을<br>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것을<br>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것을 <br>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것을 말입니다.  <br>ㅤ<br>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br>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br>손해보다는 이익을 바라며 <br>노력하기 보다는 행운을 바라고 <br>기다리기보다는 <br>한순간에 얻어지길 바랍니다.  <br>ㅤ<br>그렇기에 늘 행복하면서도 <br>행복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br>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br>이미 행복이 자기속에 있는걸 <br>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br>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br>ㅤ<br>과연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br>잘못된 행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br>그렇다면 이제 부터라도 <br>작은 행복부터 만들어 가고 <br>소중히 여길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br>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r>ㅤ<br>-ㅤ<좋은 글>중에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5e683c2d64d676dc99d5598f553ec97eb61bf4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85e683c2d64d676dc99d5598f553ec97eb61bf41" data-origin-width="1280" data-origin-height="720"></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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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후에 솔김치 담느라고
사천보 밖에 못 걸었는데...
더워서 새벽에나 저녁 먹고
걸어야 겠더라구요 ~^^
@보쳉 난 현제 육천보 저녁 먹고 나가야지
@마야1 난 지난해 걷는게 힘들어
한의원에서
한약 150마넌 어치 먹었는데
그 덕분인지
올해는 동네 한바퀴 가능하더라고
내또래 상태가
비슷한 듯~
받아들여야할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살아보세~^^
잘자 마야~^^
@보쳉 솔김치~???
첨 들어보는데
어떻게 만드슈~???
@스콜라
주 재료가 부추예요
전라도에서는 부추를
솔 이라고 해요
김치 담그는것과 비슷 하고요
익으면 더 맛있어요
라면 먹을때 딱인디...
@혜지영 아하~!♡♡♡
따뜻한
밤인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