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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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228115054176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남보라의 남동생 남 모군의 발인은 오전 10시 30분 치러졌다. 남보라를 비롯한 유족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장지는 청아공원이다.
첫댓글 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진짜 충격...
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 마음 아파요
기사 링크가 안눌러진다 갑자기 왜 그런거야?..ㅠㅠㅠ안타깝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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