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의사 존 자웨트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기도를 드리고
음식을 먹는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없는
세 가지 특이한 물질을 발견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첫번째 물질은 연구자인 존 자웨트도
완전히 규명할 수 없는
일종의 신비한 백신(Vaccine)인데,
그것은 모든 질병을 예방해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주장은 결코 그만의 것이 아닙니다.
이 기도 백신이 질병을 예방하고
인간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보고서는 현재까지
계속 발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물질은
항독소(Antitoxin)라는 물질입니다.
이것은 항체 역할을 담당하여
각종 질병의 진행을 억제시켜주고,
병균의 침입을 막으며,
살균을 해주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과
아울러 치료에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번째 물질은 안티셉틴(Antiseptin)인데,
이것은 방부제 구실을 합니다.
이 방부제는 위장 내에서 음식물이
이상 발효하거나 부패하는 것을 방지하고,
소화 흡수를 도와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위의 식사 기도의 효능에 대해
카카오톡으로 시애틀에 사시는 자매님이
저에게 보내 왔습니다.
이 글은 식사전 감사 기도를 하도록
유도하고 홍보하기 위한 선전의 글이
결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도 바오로는 코린토 1서 10장 31절에서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하셨는데, 사람이 음식을 만들 때
그 사람의 손으로 좋거나 좋지 않은
기(氣)가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다섯번이나
저에게 체험적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죄(罪)중에 있던 사람이 만든 음식을 먹고,
저는 혈변으로 다 토해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아무 한테나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을 통해서 좋지 않은 것이
전달됩니다.
부부가 일심동체라는 것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한쪽이 죄를 지으면 좋지 않은 것이
상대방에게 들어와 영향을 끼치므로,
항상 서로를 위해서
정결하고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음식을 먹기 전
반드시 식사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감사 기도를 통해 은혜로이 내려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내가 먹는 이 음식이 내 영혼과
심령과 육신에 해가 되지 않도록
지켜 달라는 보호의 기도를 드려야 하고,
이 음식을 먹고
하느님의 영광과 교회와 이웃의 선익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제와 식사를 함께 할 때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사제의 강복을 청하는 것이 좋고,
그것은 준(準)성사이기에 인효성(人效性)이
있으므로 각자의 마음 준비와
정성에 따라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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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기도의 효능 / 고-임언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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