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화수상> 중국 高句麗工程의 始動(정인갑/조선족 역사학자)
*2014.11.22.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주관, “고구려역사문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임.
●1963.6.28 주은래 총리 북한의 조선과학원 대표단 접견 시 언급
“동북의 遼河(요하)일대와 松花江(송화강) 일대가 고대에는 조선의 땅이었는데, 우리 조상이 침략하여 빼앗았기 때문에 조선의 땅이 좁아졌다.”
•1949~60년대까지 고구려사를 ‘조선사’, ‘한국사’로 봄.
•1960 경에 고구려를 중국역사상의 ’地方少數民族政權’으로 보는 견해가 생기기 시 작.
•1970중반부터 중국 역사교과서에 중국역사상 ‘지방 소수민족정권’으로 기재한 내용이 등장.
•2.000. 10. 이전까지 고구려에 관한 국가공식견해는 없었음.
•중국 역사학자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고구려를 중국사로 보는 견해는 극소수였고, 한국사로 보는 견해가 다수였음.
•2.000. 10월부터 고구려를 중국역사의 ‘지방 소수민족정권’이라는 것을, 국가공식 견해로 규정.
•이 견해의 관철을 위해, ‘고구려공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작업에 진입.
Comment
★중국정부의 역사규정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목하 전개되고 있는 중국의 한반도 정책과 깊이 연관되고 있으며, 그 역사적 징검다리가 ‘동북공정’이라는 것 을 한국은 알아야 한다.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했다는 동북아 역사 강의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은 혈맹관계”라고 한 習近平의 말은 그 뿌리가 깊다. 중국의 東北三省(요령, 길림, 흑룡강)에다 하나의 省을 플러스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警覺心을 不禁한다.
★植民史觀 뿐 아니라 事大史觀도 당연히 剔抉해야한다. 2.000년 동안 시달려온 갖은 행패를 이제는 뿌리치고, 민족자존을 鞏固히 하기위해「自覺的 未來史觀 」을 확립해 나갈 것을 모든 지도계층과 지성인들에게 엄숙히 호소하는 바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친중 친북자들에게 강력히 경각심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