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시장을 보다가 그릇가게에 있는 양은냄비를 보고 라면을 끓여
먹으면 넘 맛나겠다는 생각에 중간짜리 크기로(혼자서 먹을수 있는 크기)
2,500원을 주고 사왔다~
역쉬~ 같은 밥을 먹어도 도시락이 맛있고
김밥도 소풍가서 먹거나 10줄을 한번에 썰어서 접시에 놓고 같이 먹는게
맛나듯이 양은 냄비에 끓여서 뚜껑~ 에다가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다~~~
첫댓글 아...냄비 뚜껑에 먹는맛...안먹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라면의 진정한 맛을 느끼셨군요~! ㅋㅋ
^^ㅎㅎ 양은도시락도 구매할까 생각중에요 ㅋㅋㅋ
보기에는 맛이별로인듯, 보기좋은떡이 맛도좋다고 그림은 별로인듯합니다. ---라면 메니아올림-----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요~
라면이 좀 많이 불었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기에 좋겠다
첫댓글 아...냄비 뚜껑에 먹는맛...안먹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라면의 진정한 맛을 느끼셨군요~! ㅋㅋ
^^ㅎㅎ 양은도시락도 구매할까 생각중에요 ㅋㅋㅋ
보기에는 맛이별로인듯, 보기좋은떡이 맛도좋다고 그림은 별로인듯합니다. ---라면 메니아올림-----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요~
라면이 좀 많이 불었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먹기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