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카페인데도 날로 접속하여 주시고 카페가
발전되도록 은혜동산에 참여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매일 그날 접속하는 아이디와 닉네임은 갈수록 많아지는데
카페는 예전처럼 운영할수 없고 여러분의 도움으로
운영되던 카페가 이제 방향를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구구한 사정은 안하겠습니다 후원방을 확인하시고
1개월간 후원금이 얼만큼 되었나 보시고 카페지기
마음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물론 게시판에 몇분정도는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한달에 30만원정도 운영비에
한참 미달되는 후원금으로는 카페가 운영이 안됩니다
카페지기는 이미 중병 치료를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발을
못쓰는 아내만 매일 바른병원에 5.600원드는 물리치료만
받고 먹을것도 없이 고생하며 아픈다리로 5개의 버스정거장을
걸어서 신학교에 다닙니다 물론 경제가 안좋아서
도움의 손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접속하시는분에
반도 안될때는 생활이 됀는데 이제는 생활이 안돼고
외환도 한번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카페를 평회원을 못보도록
막으면 악마처럼 덤비며 저를 죽일듯이 덤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날까지 우리카페에
가입해달라고 누구에게도 초청한적도 없습니다
남의집에 들어와서 훼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단이
정체를 감추고 협박과 신고를 하는거라 믿습니다
이럴때 카페를 이끌고 나가는 지기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길은 후원해 주시는길입니다 부디 복음과 영생을
위해서 가진것을 나누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글이 마음에 안드셔도 카페 존폐가 걸린
사항이라 전체회원게 전해드릴수 밖에 없다는걸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