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vatamsaka Sutra, Chief in Goodness (현수품 26-3)

[眞如華]

     26-3.

     又放光明名香嚴      此光能覺一切衆

     令其聞者悅可意      決定當成佛功德

     또 광명을 놓으니 이름이 ‘향엄’ 이라

     이 광명이 능히 일체 중생을 깨우쳐서

     그 향기를 믿는 자로 하여금 마음에 기뻐 해서

     결정코 마땅히 부처님 공덕을 이루게 하나니라.

It also emits a light called “adornment of fragrance”;

This light can awaken all beings.

Causing those who sense it to be pleased

And assured of fulfilling enlightened virtues.

It also emits a light; 또 광명을 놓으니

called “adornment of fragrance”; 이름이 ‘향엄’ 이라

This light can awaken; 이 광명이 능히 깨우쳐서

all beings; 일체 중생을

Causing those who sense it; 그 향기를 믿는 자로 하여금

to be pleased; 마음에 기뻐 해서

And assured of fulfilling

; 결정코 마땅히 ~ 이루게 하나니라

enlightened virtues; 부처님 공덕을

[眞如華]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하얀說偄]

대방광불화엄경 _()()()_

[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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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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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眞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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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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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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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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