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양돈 커뮤니티 이용자 설문
예외 없이 모두 하락 예상…이례적
계 돼지고기 시장에 비관론이 퍼지고 있다.
글로벌 양돈산업 전문 커뮤니티인 ‘333’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돼짓값 전망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수가 충분히 확보된 9개 나라 모두에서 25년보다 낮은 가격이 예측됐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은 각국의 양돈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데, 올해는 유럽 5개국, 아메리카 2개국, 아시아 2개국의 돼짓값 전망치가 집계됐다. 이를 분석한 결과 모든 나라에서 각 나라의 전문가들 예상 가격(중앙값)이 25년 실제 돼짓값보다 낮게 나타났다. 매년 비관론과 낙관론이 공존했던 과거와는 매우 다른 양상이라는 설명이다.
그중 유럽의 경우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프랑스의 전망치가 제시됐는데 특히 스페인은 응답자들은 올해 가격이 작년보다 낮고(19%↓) 지난 6년간의 평균보다도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베트남의 전망치가 제시됐는데 중국은 가장 비관적 전망이 나왔다. 또 이전 조사에서 낙관론을 펼쳤던 북미 멕시코와 남미 콜롬비아 역시 올해 돼짓값이 작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