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규(1604~1676)계산초각도 程正揆(1604~1676) 溪山草阁图
출처:서령경매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도록번호: 1491
견적 RMB: 100,000-200,000
거래가격 RMB: 333,500(수수료포함)
1491
정정규(1604~1676)계산초각도
색지본립축
1675년 작
항식: 을묘춘정, 천지각에 그리다, 시왈, 짝지어 찾기 쉽다.봄, 봄의 거처를 모른다.텅 빈 집이 가로놓여 개울 깊숙이 곧장 가다.청계 도인.
도장:정규(주)
감장인: 영현(주) 영현(백) 염부감상지장(백)
설명: 영영, 영영, 육회감장.
CHENG ZHENGKUI HUT IN THE MOUNTAIN
Ink and color on paper, hanging scroll
Dated 1675
Note: Authenticated by Yongrong, Yongjing and Lu Hui.
106.5×40.5cm
RMB: 100,000-200,000
저자소개:정정규(1604~1676),자서백, 호는 국릉, 청계노인.청계도 사람, 호북효감동, 난징명숭정 4년 진사.관공부 우시랑에 입청하다.해자(석계)와 친하게 지내며"얼시(二溪)라고 한다.창은 만년에 고필로 먹을 갈고 닦는 법을 배웠고, 대머리 붓을 많이 쓰면서부터.일가를 이루다.
감장자 소개 : 1. 영관(永(, 1743~1790)), 청 고종의 여섯째 아들, 호는 성(),)이다.재, 일명 구사주인, 서원주인 등.건륭 24년, 명을 받들다신정군 왕윤희의 뒤를 이어 패륵에 봉해졌다.37년 봉질군왕이듬해 사고전서관 총재를 지냈고, 54년 질친왕에 봉해졌다.시호를 장이라 한다. 공서선화서호필의 서예로 화훼는 고풍스럽고 우아하며 소곡과 타강의 승승도 겸비하고 있다.산수는 연객의 조손이 대치를 들여다보며 수일천성한다.《구사당 시권》, 《구발라실 서화》를 저술하다.《팔기화록》, 《역대화사회전》이다.
2. 영관(1712~1787)), 청종실, 보국공 홍진아들, 윤조의 손자.봉보국공, 자는 문옥, 호는 익재, 별호는 소이다.국도인은 그림을 잘 그리며 비백법 담묵으로 난석을 쓴다.특히 감별에 뛰어나, 소장 명적이 매우 풍부하다.현세에 서적과 그림이 전해지는데, 그 위에 흠훈당 장인이 있는 자는 모두 경전하였다.그 품정자.
3. 육회(陸(, 1851~1920)), 본명은 우회(友一名), 한명은 우규(友),)이다.자는 염부, 호는 견조, 파불정주, 장쑤 오강 사람이다.소주에 기거하다. 산수, 화훼를 그리다.황빈홍이 그림 속 지우우"이오장루"로 평하다.염부(,夫)가 가장 먼저 이름을 얻었는데, 산(山)이다.수학 사왕이 실감나게 물들인다"고 말했다.근대 육십이 되다
程正揆(1604~1676) 溪山草阁图
图录号: 1491
估价RMB: 100,000-200,000
成交价RMB: 333,500(含佣金)
1491
程正揆(1604~1676) 溪山草阁图
设色纸本 立轴
1675年作
款识:乙卯春正,画于天咫阁,诗曰,结伴好寻春,不知春住处。空庐横净几,直往溪深去。青溪道人。
钤印:正揆(朱)
鉴藏印:永瑢(朱) 永璥(白) 廉夫鉴赏之章(白)
说明:永瑢、永璥、陆恢鉴藏。
CHENG ZHENGKUI HUT IN THE MOUNTAIN
Ink and color on paper, hanging scroll
Dated 1675
Note: Authenticated by Yongrong, Yongjing and Lu Hui.
106.5×40.5cm
RMB: 100,000-200,000
作者简介:程正揆(1604~1676),字瑞伯,号鞠陵、青溪老人、青溪道人,湖北孝感人,寓居南京明崇祯四年进士,入清官工部右侍郎。与髡残(石溪)友善,并称“二溪”。初经董其昌指授,得其晚年枯笔亁墨之法,多用秃笔,自成一家。
鉴藏者简介:1. 永瑢(1743~1790),清高宗第六子,号惺斋,又号九思主人、西园主人等。乾隆二十四年,奉旨过继为慎靖郡王允禧之嗣,封贝勒。三十七年封质郡王,次年充四库全书馆总裁,五十四年封质亲王,五十五年薨,谥曰庄。工书善画,有名于时。书法得徐浩笔意,花卉古淡苍逸,兼有少谷、沱江之胜。山水由烟客祖孙上窥大痴,秀逸天成。著《九思堂诗钞》《瓯钵罗室书画过目考》《八旗画录》《历代画史汇传》。
2. 永璥(1712~1787),清宗室,辅国公弘晋之子,胤礽之孙。封辅国公,字文玉,号益斋,别号素菊道人。工书善画,以飞白法淡墨写兰石。尤精鉴别,收藏名迹甚富。今世流传书、画,其上有钦训堂藏印者,皆经其品定者。
3. 陆恢(1851~1920),原名友恢,一名友奎,字廉夫,号狷盦、破佛盦主,江苏吴江人。寄寓苏州。画工山水、花卉。黄宾虹评画中九友“以吴江陆廉夫得名最早,山水学四王,渲染尤能逼真”。为近代六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