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마뉴가 잘 만든 프랑키아 제국입니다.
피핀이 물려 받았는데 직할령 하나밖에 없고 덩치에 비해 뭔가 약하네요. 클레임은 뭐저리 쓸때없이 많은지,
알고보니 독일왕이 싹다 가져갔습니다. 독일왕 혼자서 반란일으키면 나라 엎어지겠네요.
(성인되니 바로 내전일으키더군요.)
제국 상황봤는데 저 상태네요. 저걸 프랑키아제국으로 불러야할까요? 독일제국으로 불러야할까요?
+
처음으로 철인시작했는데 이게 떳어요. 이거 때문에 군주가 오래 살다보니 별의별 이벤트를 다 겪어봅니다.ㅎㅎ,,
일단 불멸자 되는걸로 1개, 조언자가 마녀로 몰려서 태워버렸더니 또 1개 도전과제를 깼는데 더 있나요?
첫댓글 카페왕조가 또...
흐미 케릭창 극혐
유저개입없이 철수형 사생아 아들이 황제에 올랐다는건가요?
게다가 왕위를 대부분 카페가문에 뺏긴것도..
그보다 놀라운건,
아스투리아스가 멀쩡하게 살아있네요?
저는 동로마안에서 깽판치고 있어서(심심하면 황제바꾸기, 암살, 납치, 자문회 권리 올려달라 빼애액 등) 저쪽 신경쓸 일 없었는데 성전각보고 있으니 서쪽이 저렇네요 ㅎㅎ
어 저거 그 천황 바지사장 만들어놓고 지들이 다 해먹는 막부 아닙니까...
...어쩌다 저렇게 된거지 -_-;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