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하드의 소음은 중요치 않습니다. S-ATA와 P-ATA(IDE)는 체감상 거의 동일하다고 봅니다만 간혹 거슬린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런 경우에는 케이스의 자체 불량 혹은 조립 불량으로 들떠서 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봅니다. 기술적으로 S-ATA가 P-ATA보다 디스크의 표면에 열이 더 많이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음이 적어도 열이 많이 나므로 본체 케이스안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며 시스템의 각 부품이 식는것이 아니라 더 열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피씨 자체가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성능에 민감한 사람들은 냉각팬을 더 달게 되는데 냉각팬의 바람소리가 하드의 소음보다 더 큽니다.
첫댓글 하드의 소음은 중요치 않습니다. S-ATA와 P-ATA(IDE)는 체감상 거의 동일하다고 봅니다만 간혹 거슬린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런 경우에는 케이스의 자체 불량 혹은 조립 불량으로 들떠서 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봅니다. 기술적으로 S-ATA가 P-ATA보다 디스크의 표면에 열이 더 많이 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소음이 적어도 열이 많이 나므로 본체 케이스안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며 시스템의 각 부품이 식는것이 아니라 더 열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피씨 자체가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성능에 민감한 사람들은 냉각팬을 더 달게 되는데 냉각팬의 바람소리가 하드의 소음보다 더 큽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그냥 IDE사야겠어요 ^^ 열이 더없다고하니 ㅋ
S-ATA나 P-ATA의 차이는 디스크나 헤드의 차이가 아니고 컨트롤러의 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