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싸움 작작 하여라!
이 말은 남북이 개성공단 재개를 위요하여 서로 기 싸움을
버리고 있기 때문에 하는 소리다. 발단은 잠시 폐쇄된 개성공
단 재개를 어느 놈이 반대하고 있는가, 살펴보자!
북측은 개성공당 기업인의 입국허용을 반동분자 소굴인 통일
부가 묵살하고 있다가 북측 발표에 의해서 폭로되자 기입인
의 안전운운하며 한사코 선 남북회담 짖어대고 잇다. 북측은
기업인 안전문제가 우려된다면 정부관리가 동행해도 좋다는
말에 믿을 수 없다고 짖어대며 선 남북회담 계속 짖어대어,
현제 개성공당 업무가 마비상태에 있다고 기업인들은 조기
개성공당 출입을 허용하라고 아우성이다.
북측은 선 개성공당 재개하고 후 남북회담 하자는 정당한 제
안에 믿을 수 없다고 선 남북회담 짖어대고 잇다.
오늘 가장중립적인 Korea times(5.29) p2에 북측 성명은
북측 당국은 남한 기업인이 개성공단에 들어와서 조업재개 등
등을 논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이다. 우리는 완제품 반출도 토
의 할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음흉하기 그지없는
통일부 놈들이 이런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가 들통 나자, 서둘
러 선 남북회담 짖어대며, 남북회담에서 개성공단 재게 논의
운운하고 있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개성공단 출입데모가 발
생하고 양심적 국회의원들이 국회정문 앞에서 천배 절을 올
리면서 개성공당 정상화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동분자
소굴인 통일부 놈팽이들은 여전이 선 남북회담 짖어대면서
북한 보고 남남 갈등 성동하고 있다고 짖어대고 있다. 하는
수작이 바근혜 대통령에 모욕적인 막말운운하면서 반박하고
있다. 대통령은 신성불가침한 성역이 아니다. 북한은 그동안
박근혜 이름을 직접 거명하며 비난하지 않았다. 박근혜가 먼
저 김정은 이름 거명하면서 비난하기 때문에 되로 받고 말로
응수한 것이다. 파시트놈팽이들은 오늘날 우리나라 민주주의
가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파쇼시대의 不 敬 罪 나 괴심
죄가 상존하고 있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용서할 수
없는 역적질은 파쇼정부 놈들은 . 역사적인 615 남북기념행
사 공동개최에 불참하기로 하고 민간단체 첨가마저 봉쇄하는
역적질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 파렴치한들은 정부가 국가인
줄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놈들은 남남갈등 운운하면서
역사적인 국가기념행사인데 민간인 참가 마저 방해하는 역적
질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헌다는 수작이 선 북한의 핵 포기
선언을 짖어대고 있지만, 오늘날 북한의 핵보유가 미제의 침
략전쟁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북한당국이 선 핵 포기하면 미제가 얼시 구 좋구나 하
고 북조선을 폭격하고 한반도는 불바다가 될 것이다.
그래서 조선의 프로레타리아 민중은 북조선의 핵보유를 전폭
적으로 지지하여야 한다. 오바마와 회담 시 박근혜가 미제의
전매특허인 선 핵 포기 지지를 보고 속으로 민족정기가 없는
추종세력으로 치부하였을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착각이라!
지난 번 김정은 신복 최 장군과 시지평 중국주석간의 화담에
서 시지평의 핵 포기 중장하고 냉대 하였다는 외신보도를 보
고 7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북조선에 염증을 느끼고
한 미 중 공조로 북한을 핵 포기 안하면 북한을 포기한다는
희망적인 억측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한미관계는 예속되어
주종관계로 있지만, 조 중 관계는 이와 입술의 관계다. 즉 순
망치한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북한이 미제의 지배하에 들어가
면 중국의 생존이 불가능하다. 즉 일심동체다.
설마 대통령이 된 분이 구라는 않이 하겠지만,,,,
박근혜의 5억 문제는 언제 해결될 수 있는가?
작년11월 경 대통령 후보 3자 토론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의 지적에 대해 박근혜 후보는 79년 아버지가 흉탄 사망
하여 어린 동생 대리고 경향이 없어서 사회에 환원하지 못했
다고 답변한바 있다. 여기에 80년 경 경남기업이 신당동 집
(40억원 상당)집을 기증받고도 이를 숨기다가 여론이 뜰 끌
자 언젠간은 사회에 환원한다고 답변하고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도 일체 말이 없다가 언론에서 지적하자 박대통령이 직
접 해명이 아니라 측근자가 언젠가는 사회 환원한다고 해명
하고 있다. 79년 박정희가 피살 된지 34년이 지났으며, 박근
혜가 대통령에 당선된 오늘날에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한다
는 말이 없다. 설마 대타기 필요한가. 즉 다른 재벌이 대납하
기 바라고 있지 않나 하루속히 해명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라는 분이 일구이언하지 않겠지만,,,,,
열린평화포럼 5월 월례회는 일본의 노골적인 역사도발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우리 역사에 대한 무관심과 왜곡에 대해
학교 교육현장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계시는 노기원 선생님(상명고)을 모시고 "신자유주의와 뉴라이트, 그리고 역사교육" 이라는
주제 강연으로 다음과 같이 개최 하오니 많이 참석하셔서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역사인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 2013년 5월30일(목) 오후 6시
장소: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 지하 소예배실(지하철 1호선 시청역 3번출구)
강사:노기원 상명고 교사("나는 대한민국 역사교사다" 저자)
주제:"신자유주의와 뉴라이트, 그리고 역사교육"
열린평화포럼 간사 홍성표 올림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2013년도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올 해 계획하셨던 일들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요?
몽양 여운형 기념관이 매월 주관하는 <몽양 역사아카데미>의 세 번째 강의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 때 : 2013년 6월 1일(토) 오후 2시~3시 30분
○ 곳 : 몽양기념관(중앙선 신원역 하차)
○ 강사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 제목 : 3·1운동과 도일외교
○ 수강료 : 무료
○ 신청방법 : 선착순 전화 및 e-mail 접수(031-772-2411, yunseopapa@naver.com,)
* 이미 수강신청 해놓으신 분들은 새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주소 : 경기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 624번지 (www.mongyang.go.kr,)
* 중앙선 신원역 하차. 도보로 약 5분.
아울로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동북지부가
강연을 전후하여 아래와 같은 일정을 준비했으니
주말 나들이를 겸해 가족들과 함께 오셔도 좋겠습니다.
<사전행사 - 걷기>
○ 때 : 2013년 6월 1일(토) 오후 1시~2시
○ 모이는 곳 : 국수역(중앙선) 1번 출구
○ 걷는 코스 : 국수역 ~ 신원역 (양평군 물소리길 또는 구 중앙선 철로 도보길)
○ 문의 : 010-4930-4571(김희원- 민족문제연구소 경기동북지부장)
<뒤풀이>
○ 때 : 2013년 6월 1일(토) 오후 4시~6시
○ 장소 : 신원리 부녀회 식당(신원역 인근)
○ 식비 : 1만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지난 토요일(5월25일), 양평 몽양 기념관에서 열렸던 몽양 여운형의 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잘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및 청소년 역사교실 그리고 원화순회전시회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기념관 사이트 www.mongyang.go.kr 이나
첫댓글 딴나라당과 이명박근혜 정부에서의 통일부라는 명칭이
전혀 어울리지 않으므로
'통이부'로 바꾸는것이 절대적으로 적합한듯 하네요.
미국과 소련에 의해
억울하게 강제로 남북으로 두동강된
우리 한핏줄,한민족을
'민족 스스로 평화 통일'하여
본래의 하나로 만드는 일을 주업무로 해야하는 통일부가
김대중,노무현 정부때 상당히 진척시켜논
평화통일 분위기와 사업을
오히려
뒷걸음 시키고,방해하고,역행하여
분단을 더욱 고착화 시키고
분쟁을 유발시키니
'통이부'라 부르는것이
아주주 딱 ! 어울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