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삽시다.!
@남편의 복수 ㅋㅋㅋ
남자는 모처럼 큰맘 먹고 샤워를하고, 여자에게 다가가 안으려 하자
여자는 팔을 뿌리치며"오늘은 별로 기분이 내키지 않으니
나를 안고만 주무세요...하며 돌아 눕는게 아닌가,
화가난 남자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여자와 같이 백화점을 갔다.
모피 코트를 한번 입어 보라고 하자 여자는 너무 좋아 입이 쩍~벌어졌다.
이번엔 가방 코너에 가서 제일 비싼 가방을 골라 주는게 아닌가 ~
여자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 모피 코트와 가방을 꼭 가슴에 안고
계산대로 가서 남편에게 애기 했다.
"계산 해야지요
남자는 여자를 한참을 보고 있다가, 이렇게 애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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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산할 기분이 내키지 않으니 모피 코트와 가방은 안아만 봐
ㅋㅋㅋ ~ ㅎㅎㅎ
- 에라잇 잉간아~~
@어떤 노총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완죤히 이쁜 여자 산타가 나타났습니다.
그 이쁜 여자 산타가 노총각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노총각이“선물은 필요 없고...하룻밤만 함께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쁜 산타가 망설이다가...
알았다면서 선물 대신에 옷을 막 벗는데......
외로웠던 노총각은 너무 감격한 나머지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
근데 갑자기 이쁜 산타가 옷을 다시 허겁지겁 주워 입고 떠나며....
남기고 간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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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준대요."
ㅋㅋㅋ ㅎㅎㅎ
@영계 맛을 본 유부녀
내가 아파트로 이사오기전 단독주택 단지에 살때 옆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기로 작정
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용해 매일밤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총각방에 갔다.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코코아만 마시면 깊은 잠에 빠지는걸
의심하기 시작한 남편이 하루는 마시는척 하면서 침대 밑에 쏟고
마누라를 따라가 현장을 잡았다.
간통죄로 경찰에 잡혀온 이 아줌마에게 경찰이 물었다.
"부인!!대문 밖에만 나가면 여관이 많은데 하필 남편이 있는 집에서 남편에게
수면제가 든 코코아를 먹이고 바람필때 조금의 양심에 가책도 못 느끼셨나요?"
"가끔 불쌍하다고 생각한적은 있어요"
"그때가 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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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가 맛있다고 한잔 더 달라고 할 때요... ㅋㅋㅋ
@여자 샤워실에서...ㅋ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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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들킬까봐 식겁했어요”ㅋㅋㅋ
@ 어느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길에 사람이 없어서 잠시 볼일을 봤는데 마침 방범대원이 지나가다가
발견했다.'아가씨! 경범이야,벌금이 얼마인지 알아?''얼만데요?''5천원만 내!'
'만원짜리 밖에 없는데,5천원 거슬러 주세요.'그러자 방범대원 왈..
나도 잔돈 없어 ~ !한번 더 싸 ~~~~~ ! ㅋㅋㅋ~~~~~
@씨와 밭
남편과 아내가 거실에서"씨"와 "밭"에 대한 열띤 토론,,
아내왈 : "우리 아들처럼 건강하고 잘 생긴 것은 밭이 좋아서라구요."
그러자 남편이 지지않고 한 마디 했다.
"여보시오 ! 마누라 ~밭이 아니라 씨가 좋아서라네!"
두 부부는"서로 밭이 좋아서였다.""씨가 좋아서였다."라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었다
누구 말이 맞을까요 ?
그 옆에 있던 아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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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가 좋았겠징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을 내려보라고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 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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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놈 집에 또 하나 있다.."~~ㅋㅋㅋ
♡성인 유머♡
* 이기 와 이래 됐노*
50대 부부.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남자 거시기에 화장지를 둘둘 말아놨다.
깜짝놀란 남자
*"이기 와 이래됐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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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죽어서 염해놨다 , 와!"이 인간아 사람이 밥만 먹고 사나?에구 내팔자야♡
ㅎㅎㅎㅎ
(오늘도 웃으며 보냅시다)
첫댓글 대선 후보 간에는 연일 거친 말이 오가고 정책은 돈 퍼주고 선심 쓰겠다는 포플리즘 뿐 입니다.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야 말로 국민이 바라는 후보 입니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꼭 지켜지리라 여깁니다.
신년 연휴가 끝난 일상, 더욱 활기차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