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강연을 들은 동국대학교 조경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취업이라는 것이 기다리는 사람보다는 열심히 발로 뛰는 사람에게 온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대충대충 대학생활을 했다는 생각에 강연시간 내내 속으로 부끄러웠습니다.
3학년 말까지 많은 경험을 통해 스펙을 갖추고 정리하여 내년 이맘때에는 꼭 취업의 문을 열어
사회생활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취업후 봉사활동도..
강연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꼭 대표님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강연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열심히 준비하여 희망하는 회사 입사를 기원합니다...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