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슬러'로 통해 완벽하게 컴백한 미키 루크
하지만 그가 8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이었다는것을 아세요??
젊은시절 핸섬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들을 홀렸던 1980년대의 핸섬한 남자 배우들
현재는 머리숱도 빠지고 살도 많이 찐 아저씨로 변했지만 여전히 배우로써 포스는
넘치는 것 같아요~
▶ 알렉 볼드윈
▶ 리차드 기어
▶ 케빈 코스트너
▶ 톰 셀릭
▶ 톰 크루즈
▶ 해리슨 포드
▶ 멜 깁슨
▶ 덴젤 워싱턴
▶ 돈 존슨 & 브루스 윌리스
▶ 돈 존슨
▶ 브루스 윌리스
▶ 마크 하먼
▶ 맷 딜런
▶ 롭 로우
▶ 해리 햄린
▶ 데이빗 핫셀호프
▶ 미키 루크
▶ 마이클 더글라스
▶ 데니스 퀘이드
PS. 현재 모습은 데니스 퀘이드가 젤루 괜찮네. ^^; 알렉 볼드윈 옛날 사진 초절정 꽃미남이군. ㅋㅋ펌글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일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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