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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아들아! 솔직히 말하면 부럽더구나!
뽀식이 추천 2 조회 119 23.02.12 09: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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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09:51

    첫댓글 아, 결혼소식을
    홍천 1박2일 여행중에 알게되었습니다.
    전 코래대출신들, 관리팀 멤버들과 여전히 정이
    넘치는 사람들의 소식을 들어봅니다. 배국희님의 딸 결혼식도
    축하드리면서 아드님의 결혼소식도 기다려 봅니다.

  • 23.02.12 09:55


    서울 다녀 가셨군요
    날씨가 많이 따스해 졌답니다.

  • 23.02.12 16:37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들 합니다.
    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한다 주의.
    제게도 31살 딸램 있는데 결혼생각이 없다 합니다.
    자기 생활에 다른 가족들이 엮이는게 싫다는데 어쩝니까.

    도리 가족경조사 양가 챙기고 자식까지 낳으면 자기 삶이 없다고 하는데 할말 없더이다.
    사실 맞잖아요.^^


    아들넘도 낑기며 하는말
    나도 안갈껀데!
    그럼 우리집 대가 끊기겠네 이럽니다ㅜㅜ

  • 23.02.28 20:07

    나도 88년생 미혼아들 문제로 약간 골머리가 아픈데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다 보니 20대 때의 열정만을 가지고 결혼을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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