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신사선과 위례선
위례선은 노면전차입니다. 이제 막 분양 들어간 위례신도시 내부를 이어줍니다. 복정역과 마천역을 이어주는 노선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신사역을 이어주는 노선입니다. 예상되는 지역은 학동쪽과 도산공원 지나갈듯 보입니다.

서부선과 난곡지선입니다. 그리고 신림선
신림선이 있었지만 서부선과 사실상 합쳐진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보라매 공원을 분기로 해서 난향쪽으로 빠지는게 난곡지선이고
서울대로 빠지는게 신림선입니다.
오세훈 시장 때 발표한 서부선의 경우 새절에서 장승배기 까지였으나 관악구청역까지 연장으로 바뀌었고
또한 여의도 분기가 추가되어서 서부선과 신림선이 사실상 합쳐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 노선은 제일 사업성 좋습니다. 무려 명지대,연세대,서강대 모두 이어줍니다.

유일하게 중전철 노선인 9호선 연장 노선입니다. 강일지구까지 연장됩니다.

경전철 동북선입니다. 상습 헬게이트 구간인 4호선 분산을 위해서 추진하는게 목적인 노선입니다.
중계동 학원가가 있는 은행사거리가 종점으로 보이겠지만 향후 우이~신설 경전철과 순환하는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높은 노선입니다.
장위뉴타운이 추진 중인 성북 장위동과 종암동 일대를 지나가서 분당선이 만나는 왕십리까지 입니다.
현재 공사중인 우이-신설 경전철의 연장 노선입니다. 보다시피 방학역까지 연장 노선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위의 동북선이 은행사거리에서 상계역과 마들역 연장까지 이뤄지면 우이~신설 경전철과 만나게 되는 순환형 노선으로 바뀌게 되는거죠
우이~신설 경전철의 경우는 아리랑 고개 쪽을 지나갑니다.

중랑구와 동대문 청량리를 잇는 면목선입니다. 중랑 망우동 거주민이나 동대문 장안,답십리,전농 사람들이 혜택을 제일 많이 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목동선입니다. 교통의 오지라 불리는 신월동지역을 지나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전철 중에서 제일 사업성 없다고 생각되는 노선입니다.
너무 돌아가죠 차라리 화곡 4동 방향으로 해서 당산역으로 빨리 가는 노선으로 바꾸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노선도 궁금하신 분은 참고하라고 올립니다. 베르사인님이 올리신 거
그리고 서울은 고가 경전철이 아니라 모두 지하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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