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반도체 천재 이야기
요즘 뉴스에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전자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그러나 그 이전에 한국에 반도체 파운더리 분야에서 세계 제일이던 亞南産業이란 회사가 있었다.
아남은 1968년에 반도체 사업을 시작했고, 삼성전자는 1974년에 한국반도체를 인수해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고, TSMC는 1987에 설립되었다. 아남은 1973년에 대통령 표창과 금탑산업훈장, 1974년에 반도체 수출유공 대통령기 수상했고, 1990년에는 10억 弗 반도체 수출탑을 수상했다. 나는 경제신문 기자였다가 아남이 미래의 유망주라 싶어 창업주 자서전 쓰는 조건으로 아남으로 자릴 옮겼다.
1973 그 당시 아남이 한국 반도체 수출의 90%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거기 공장장이던 羅정환이란 사람을 만났다. 그는 서울사대 출신으로 학생 시절에 레지스터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