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꾸로 깃발이 펼럭이여야하는데.. 그래야.. 그들의 전쟁의 승리를 알아볼수 있는데.. 그는 깃발을 꺼꾸로 올리지 않았다.. 죽을힘을 다해... 완벽한 깃발이 펼럭이도록 했다.. 푸른하늘에.. 깃발이 펼럭이였구, 그는 그들의 영웅이 되면서 사라져버렸다.. 하늘로..!!]
이것이 [라스트 캐슬] 이영화의 라스트 씬이 였다.. 내가 느낀..
이 영환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꾸며갔다..
이 영활 보면서 잔인하다는걸.. 그리구, 자유를 찾아서 전쟁을 만드는것은 유죄가 아닌 무죄라는것두 알게되었다..
죄수들에게 항상.. 경쟁하구, 살기위해 애쓰는 가운데서.. 그들의 자유를 만들어줄 영웅이 나타났구.. 그 영웅 나타나면서.. 그들에겐 차츰 자유가 찾아오듯이 그들은 전쟁을 준비하였구.. 그들에게 자유가 찾아오는듯했다..
영웅!! 그 한사람으로 인하여...!!
내가 본 [라스트 캐슬]은 이러하였다.. 다른사람들은 어떠케 느꼈는지는 모르지만... 이영화 보면서 어디선가 본 글귀가 생각난다..
진짜 영환 라스트 씬이 기억에 남는거라구..
아마도.. 이 영환.. 나한데.. 진짜 영환인듯하다..
지금두.. 기억한구석에 그 라스트씬이 자리잡고 있는걸보면...
라스트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