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은 사기꾼, 협잡꾼 집합소란 말인가?
내가 말하고 저하는 것은 전화 가설비 횡령하고 있기 때문에
뒤늦게라도 반환받기 위한 항의조로 말하는 것이다. 그리운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에 한국통신은 국민사기 치는 일이
전혀 없었다. 나는 한국통신 전화기 두 대를 사용하다가, SK
부랜드 통신사 전화료가 저렴하다고 아들아이의 권고로 KT
에서 SK부란대로 전화 바꾸고 즉시 전화가설요금 25만원을
반환받았기에, 한 4년 전 일산 장발 산 역 KT전화국에 가서
가설요금 반환 요구하였더니 몇 놈이 여러 번 구수회의를 하
더니 전화 가설요금 반환하였다고 사기처서 나와 오래 동안
옥신각신 하다가 일산 검찰청에 가서 호소하였다니 같은 족
속인 정치검사 부하 나부랭이가 정식 고소하라는 말에 전화
가설요금 25만 받자고 대서 비 최소한 30만원 지불 하느야
고, 알느니 차라리 죽지라고 항의하자 정치검사 놈들의 부하
직원이 법률구조에 가라고하여 법률구조에 갔더니, 거기 놈팽
이가 전화국에 연락하자 전화국
통신 도적놈이 이미 반환하였다고 항변하고 있었다. 이놈들은
한통속, 사기협잡꾼이다. 정부산하 기관이 모두 大 盜 두목 MB
를 닮아서 같은 족속이다.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검찰이
나 경찰이 민중의 지팽이 역할을 하여 왔으나 요즘 경찰이나
정치 검사 놈들은 민중의 지팽이가 아니라 민중 때러 잡는
몽둥이로 번한 것이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피해자가 줄
잡아 전국에 수만 명에 이룰 것이다. 전국우리피해자가 단결
하여 민변 변호사에 의뢰하면 고소 성사 후 민변 변호사에게
인지
세와 사례비 지불하기로 하여 승소하여 지불하면 되니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전국 피해자들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차제
에 무소불위의 한국통신사 놈팽이들의 버릇을 톡톡히 가르치
어 줍시다,
한국통신은 윈래 체신부 산하 기관이다. 그러다가 참여정부
시절 민영화가 된 기관인데 이제는 하나의 재별로 민간단체
착취기관이다.
지난번에 미제는 왜 친일파 등용 하였는가에
서 동구권 전체가 소련 위성국이 되었기 때문
에 남한은 미제의 마지노선이다. 남한이 공산
화되면 일본 전체가 공산화되어 동남아 전체
가 적화된 다는 위기의식으로 남한의 친일파
를 등용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45년 12월16
일 모스코바 3상 결정 즉 한국을 3년 내지 5
년 안에 유엔 감시 하에 완전 독립시킨다고
46년 5월 경 미소공동위원회를 미제가 고의
적으로 파기하고 48년 5월 10일 총선으로 남
한 단독정부 수립하여 오늘 늘 까지 미 점령
군이 남한을 점령하고 있어서 항상 조선반도
는 전운이 감돌고 있는 것이다.
자칫하면 내정간섭이 된다.
오늘(6월1일) 아침 korea times p1 상단에 박대통령이 6월
하순 중국 국가주석 시진평과 정상 회담 시 중국에서 북한
으로 송환된 9명의 탈북자들 문재를 제기할지도 모른다고 박
대통령이 기자들과 오찬에서 말했다. 박대통령은 부언하기를
서 주석은 나와 초면이 아니다. 2005년 시진평씨가 한국을
방문하였을 대 만난 일이 있기 때문에 우정으로서 이러한
껄끄러운 현안문제를 흉금을 털어놓고 협의할 것이라고 박대
통령은 말한다. 이번 희담에서 한중은 더욱 발전과 협조를 성
취할 것이라고 말한다. 중국정부는 북한에 대해서 결정권이
있다. 중국과 한국은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상호 관심사를 공
유하무로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한다. 금주 초에 탈주자들 22명이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문제에 대해, 박대통령이 서주석 회담
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라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고 한다. 그
러나 얼간 망둥이 MB가 후진타워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시
바로 그 직전에 북한 김정일 북한 주석 회담을 알고 왜 나
에게 사전에 알리지 않았느야고 항의하자 중국정부는 이는
내전 간섭이라고 일축한 일이 기억난다. 박대통령은 공사를
구별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과 다르다. 박의 상전인 오바에게는 결례가 있어도
묵살될 수 있으나( 지난번 성희롱사건 범인 윤창중 도피시킨 일도 묵
살되었으나) 중국은 남한과는 이해관계로 즉 통상으로 교류
하고 있으나, 북한과는 일심동체와 같다. 북조선이 미제에
의해서 멸망하면 중화인민공화국도 생존이 위태롭다. 그래서
중국과 북한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즉 일심동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좌우간 이번에 한중정상회담에서
탈북자 22명 강제송환 문제 제기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
다. 그리고 중국방문 연설에서 중국어로 연설한다고 하는데,
아니하느니만 못하다. 미국 상하양원이 박의 영어 연설에 박수
갈채를 보냈지만, 중국은 북조선과 같이 자존심이 강한나라로
서 하나의 웃음거리로 조롱받기 쉬우니 한국어로 연설하여야
그나마 주체성을 인정받을 것이다.
선거에서 야권의 강력한 무기는 단일 후보다.r
그런데 김한길 반동분자가 엊그제 지난 4월24일 노원 병 보
궐 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이 후보를 안냈지만 압으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야권단일 후보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잇
다. 이치 김한길은 작년4.11총선과 12.19대통령선거에서 당
내 분란을 조성하고 있었으니 승리 쟁취 할 수 있었겠는가.
이치 김한길은 엄밀히 때지면 낮에는 야당, 밤에는 여당 압
잡이로서 밥마다 주지육림 속에서 여당으로부터 거금을 받아
칭길 놈팽이다. 과거 이철성(1924년생) 전 방공연맹 위원장,
유치송, 박순천여사, YS처럼 여야 정상화담 할 때마다 안보
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명분하에 거금을 챙길 놈팽이다.
일찍이 즉 2007년 11월 19일 경 DJ선생과 민주노동당 강기
갑 대표간에 오늘날 어느 유력한 야당이나 시민단체가 단독
으로 승리쟁취 불가능하니, 단일후보로 선거에 임한다고 합의
한 바 있다. 그런 선거 전략이 그동안 적중되어 왔는데 여당
앞잡이 김한길이가 이런 선거 전략을 고의적으로 파기하여
금년 10월 여러 보궐선거에서 자기 멋대로 단독 후보를 내세
우려는 음모를 꾸미고 이다. 그 결과는 불문기자다. 우리 반
파쇼 미중은 요즘 혜성처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양심적 정
치인 안철수 진영 후보를 거당적으로 당선시키어 반동분자
김한길의 음모를 사전에 분쇄시키어, 내년 6.4지자체선거에서
반동분자 김한길의 낙선음모를 사전에 분쇄하자! 한마디로 말
하면 안철수 진영후보를 대거 당선시키자!
열등의식의 발로라!
지난 5월23일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순교한지 4주기 날
이다. 여러 인사가 봉화마을에서 추모식을 올리고 있는 바로
그날 MB는 근방에서 골프 첫다고 한다. 인간쓰레기이며 역
적인 MB는 순교한 노무현선생과 자존심 싸움으로 빚어진 망동이다. 생전에
잔존심과 시기심으로 인간쓰레기 정치검사 金
慶 漢 법무장관을 사주하여 순교케 만들고도 전혀 양심의 가책
을 느끼지 않는 파렴치범이다. 언젠가는 민중의 심판 즉 살인
죄로 법정에 세워야 한다.
일시: 2013년6월7일(금요일)오후3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8층 배움터 제47차 포럼 발제 및 발제자 선정 발 제: 한국전쟁 전 후 민간인학살 재 조명
발제자: 채의진 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위원회 상임고문. 문경유가족 회장 6월3일 기독교회관 오후7시~9시 국회 전자개표기 시연회 이경목 교수 외압 규탄대회가 있습니다 많이 참석 하시어 힘을 보태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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