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類類相從)’은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면 “끼리끼리 논다”가 되는데 유유상종을 이룰 수 있는 사회 환경적 조건으로는 3가지 인연(因緣)이 있는데 혈연(血緣)·지연(地緣)·학연(學緣)이 그것이다. 혈연은 종친회(宗親會) 또는 화수회(花樹會), 지연은 향우회(鄕友會), 학연은 동창회(同窓會)가 대표적이다. 흔히 이들 3가지 인연은 영원히 끊을 수가 없다고 하여 천륜(天倫)에 비유하기도 한다. 이런 3가지 모임이 세계적으로 가장 철저하게 형성되어 서로의 친목을 도모호고 정보를 교환하며 상부상조하는 미풍양속이 이루어지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다.
그런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찍히고 서울대학 가족이 매년 선출하는 ‘가장 부끄러운 동문’ 투표에서 내리 3년(2019년~2021년) 연속 1위를 석권한 가장 부끄러운 동문이 바로 曺國(서울대학 법과대학 82학번)인데 그는 서울대학 법학전문대학원교수,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법무부장관 등을 역임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기도 하다. 그런데 曺國의 표리부동하고 언행불일치한 인생역정, 자녀 진학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표창장·봉사(인턴)확인서 등 서류(문서) 위조 등의 공무집행방해죄로 1심에서 2년 실형이 언도가 되자 서울대학 교원징계위원회에서 曺國의 교수직 파면을 결의하였다.
서울대학 교원징계위원회의 曺國의 교수직 파면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국민은 오히려 파면 시기가 너무 늦었다고 질책을 하는데, ‘해골찬’이란 추악한 별명을 얻은 이해찬이 曺國의 파면에 대하여 헛소리를 늘어놓으며 버럭대었는데 이런 천륜을 어기는 참담하고 추악하며 같잖은 짓거리를 한 추태에 대하여 조선일보가 16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 조국 편드는 가장 부끄러운 동문 3위인 曺國의 선배 이해찬(72학번)이 볼썽사나운 짓거리에 대해 40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댓글로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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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조국 파면 비난하며 “서울대 명부에서 나 빼달라 하고 싶어”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서울대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파면을 결정한 것에 대해 “내가 서울대를 나왔는데, 졸업생 명부에서 나를 빼달라고 하고 싶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서울대 섬유공학과에 71학번으로 입학했다가 자퇴하고 사회학과 72학번으로 재입학했다.☞이해찬이 “내가 서울대를 나왔는데, 졸업생 명부에서 빼달라고 하고 싶다”고 한말은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대는 한심한 짓거리다! ‘서울대학 졸업생 명부에서 이름을 뺀다고 서울대학 출신이 안 되는가?‘ 버럭 이해찬에게 묻고 싶다. 이해찬의 이런 같잖은 짓거리는 천륜을 어기는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이런 무식한 헛소리를 하니까 ’버럭‘이란 말을 듣는 것 아니겠는가!
이 전 대표는 16일 민주당 교육연수원 주최로 전북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은가’ 강연에서 “이런 무도한 짓을 끝내기 위해선 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게 무척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대 교수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딸이 장학금 받아서 (조 전 장관이) 파면됐다”며 “앞으로 모든 공직자와 교수, 기자들 자녀는 장학금을 받으면 안 된다. 아빠가 파면된다”고 했다.☞서울대학 교원징계위원회가 범법자 曺國을 파면한 것이 무도한 짓이라면 이해찬이 당 대표였던 민주당에서 범법자 국회의원을 제명한 것도 무도한 짓거리인가? 이해찬은 “앞으로 모든 공직자와 교수, 기자들 자녀는 장학금을 받으면 안 된다. 아빠가 파면된다”고 했는데 이해찬은 이것을 말이라고 내뱉으며 과연 정산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기는 한가?! 버럭 치고는 정말 저질이며 선동치고는 참으로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하고 무도하다!
이 전 대표는 “내가 서울대 두 번 들어갔는데 지금은 후회막급”이라며 “그런 학교를 나왔다는 걸 어디 가서 뭐라고 하겠나”라고 했다.☞서울대학에 2번 들어간 것이 무슨 큰 자랑이라도 되어 이해찬은 더러운 냄새가 진동하는 침을 튀기는가! 얼마나 무식하고 무능했으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과를 선택하지 못하고 아까운 1년을 허송하고 돈까지 허비하며 두 번 입학을 했는가! 부끄럽지도 않는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을 나온 인간이 후회막급이라니 선배치고는 참으로 더러운 개떡 같은 개차반이며 후배들에게 돌팔매를 맞아 마땅한 인간이다!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 13일 조 전 장관의 교수직 파면을 의결했다. 조 전 장관은 딸의 서울대 의전원 입시에 허위 인턴확인서를 제출하고 아들의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리한 입시 비리 혐의, 딸 장학금 명목으로 600만원을 받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 등으로 2019년 말 기소됐다. 이후 지난 2월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曺國이 지은 죄가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1심 재판부가 2년 징역형에 추징금 600만월을 선고 받았고, 이런 죄질은 대학교수로서 엄청난 결격 서유이기 때문에 서울대학 교원징계위원회가 파면을 의결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曺國이 일반 국민이었다면 벌써 3심인 상고심까지 끝나고 曺國은 감옥에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공익제보로 확정된 감태우의 내부 고발을 문재인 의 애완용 검찰이 ‘비밀누설’이란 죄를 둘러씌워 3심까지 끝나 서초구청장 직을 내놓았는데 김태우보다 훨씬 무거운 죄를 지은 曺國은 이제 겨우 1심이 끝나고 2심에 계류되어 있다.
이 전 대표는 “기성 언론에 비치는 게 다는 아니다. 그걸로 착각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기성 언론은 사유화됐으니 거기 현혹되면 안 된다”며 “내년 총선을 위해 휴대전화로 좋은 유튜브, SNS(소셜미디어)를 보라”고 했다. 또 “기성 언론은 쓰레기 하치장”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진 것이 언론의 작전 탓이라는 취지의 주장도 했다. ☞이해찬은 과거 노무현이 대통령일 때 두 사람이 청와대에서 조선일보와 동이일보 신문사를 지적하여 괴물이라고 하며 없어져야 할 언론이라고 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어 국민의 원성을 산적이 있는데 역시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처럼 또 기성 언론에 비치는 게 다는 아니다. 그걸로 착각하면 안 된다. “기성 언론은 사유화됐으니 거기 현혹되면 안 된다”고 짖어대었는데 여기서 이해찬이 기성 언론이라고 언급한 것은 민주당편인 한겨레신문·경향신문·한국일보는 절대로 아닐 것이고 아마 메이저 신문으로 이름난 민주당에게는 눈엣가시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일 것이다. 그리고 이해찬이 “휴대전화로 좋은 유튜브, SNS(소셜미디어)를 보라”고 버럭 대며 선동질을 했는데 모두 친민주당 언론을 말하는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이재명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선 “중국 대사가 말을 잘못하긴 했지만 그게 중국의 공식 입장”이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그걸로 대통령이 원새개(위안스카이)라고 비유까지 했는데, 비교할 대상끼리 해야 한다”며 “원새개는 별짓 다 하고 중국에 돌아가서 쿠데타로 집권까지 했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과 지금 대사를 비유하면 시진핑 주석을 만날 때 뭐라고 하겠나”라고 했다.☞‘입을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는데 이해찬이 버럭 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입이 비뚤어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마음과 정신까지 비뚤어진 저질 인간이며 문재인괴 이재명처럼 중국에 굽실거리는 친중 사대주의자임을 알고도 남는다. 국장급 대사에게 대한민국 의전서열 8위인 이재명이 싱하이밍이 외교의 본질도 모르고 대한민국을 협박하고 모욕하는 등 엄청난 외교적 실례(失禮) 다소곳이 앉아 15분 동안 훈계를 받은 이재명의 매국노 같은 짓거리에 대하여 이해찬은 왜 한마디의 주의도 언급도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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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은 자신이 국무총리·교육부장관·국회의원 7선에 민주당 대표까지 했다고 자화자찬한 인간이며 그런 자리에 있는 동안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었다. 자신의 위치가 그쯤 되면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을 모르지는 않을 텐데 벌써 노망이 들었는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曺國보다 더 추잡하고 치졸하며 인정미 떨어지는 이해찬의 망령된 언행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밉다’는 말처럼 위선자 曺國은 이미 버린 자식이 되었는데 曺國을 감싸고 도는 이해찬의 같잖은 언행이 더 밉다. 버럭 이해찬 늙어도 참으로 추잡하게 늙고, 찌그러져도 정말 더럽게 찌그러져 정나미가 떨어지고 볼썽사나운 꼬락서니는 후배나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을까?
첫댓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짐승들이죠
저런것들이 인간이라기엔 참
그래서 저잘 인간 이해찬을 해골찬이라고 비하하여 부르는 것이;ㅂ니다.
해골찬이는 빨리 세상을 떠야 할 인간입니다..
종북좌파인 버럭 이해찬이 부귀영화만 누리더니 눔에 보이는게 없는 모양입니다. 하는 짓거리가 완전 안하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