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우-러 전장에 나타난 Cope Cages(굳이 번역하자면 장막으로 감싸인 새장?)형 거북이 전차입니다.
드론과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궁여지책으로 저러고 나온 걸로 보이는데 우크라이나의 발표에 따르면 5대의 유니트 중 전차 1대와 돌격차량(?)을 격파했으며 평소보다 많은 드론이 소모되었다고 합니다.
드론을 더 많이 소모시켰고 피해가 어느 정도 줄어들기는 했지만 기동과 관측에 제한이 많아 과연 의미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1차 대전때로 돌아갔군.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iann
첫댓글 ㅎㅎㅎ
앞에 양대가리 않붙여놨나?
첫댓글 ㅎㅎㅎ
앞에 양대가리 않붙여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