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때문에 계속 힘이 들어서 점집에 갈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근데 또 가게 됐을때 오히려 더 신경쓰이게 되고 걱정이될까바 무튼 고민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참고로 그 점집은 지인한테 들었는데 잘본다고 했고 가면 처음에 절을 시킨다고 했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점집을 가게 되었었고, 모르는 사람 두세명 정도랑 같이 해서 들어간다음 거기서 절을 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절을 할때 제가 쓰러졌습니다. 아마 무당이 일으켜준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냥 장면이 바뀌었고 초등학생쯤 될까말까 하는 남자아이가 잠깐 등장 했었네요. 뭘 별도로 한건 없구요.. 또다른 장면 하나는 제가 어떤 여자랑 앉아서 얘기하는데 제가 언니라고 하면서 유명한 점집을 가자고 했는데 그 여자가 간다는 식으로 하다가 갑자기 안간다는 식으로 하면서 자리를 뜨더라구요~ 근데 그여자는 저보다 그냥 언니로 나온거 같기도 하고 연예인 라미란같기도 했네요..ㅋ 점집 방문하려고 막 생각하다 꾼 꿈인데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실제 생각이 꿈으로 보인 대표적인
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