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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천길 벼랑 끝에서 죽음을 생각해 보지 않은자는 그 마음을 모릅니다 (故 최진실님을 생각하며)
蘭草 권정아 추천 0 조회 690 08.10.03 14:1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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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3 14:32

    첫댓글 같은 여자로..아이엄마로..꿋꿋이 밝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공인이라는 이유로 아픈 사생활 감당하기도 힘들텐데..위로는 못 되더라도 극한으로 몰아가게 한게 아닌지..제 마음이 미어집니다. 아..왜 이리 제맘이 오래 먹먹한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2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16:44

    할 말을 잃어네요,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3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17:17

    tv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는데 다시는 볼수 없다는것이 슬프네요. 힘들었던 지난일 잘 견디고 열심히 사시는줄 알았는데 왜 이런일이....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그렇게 두아이를 두고 가버리셨을까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3

    아휴~ 그러게나 말입니다~~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17: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3

    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18:56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삶의허탈감을 느낍니다..부디 좋은곳가셔서 편히쉬어요()~

  • 작성자 08.10.04 10:13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19:43

    넘~슬퍼요 왜이런일이 반복돼는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4

    말문이 막힙니다~~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20:18

    삶의 희망이라던 사랑하는 아이들을 남기고 가야만 했던 그 절박했던 심정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4

    아이들은 어찌하라고?????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20:1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3 22:32

    1+1=무한하지만 2-1=불필요함 이란것을~많은것을 담은 호수의 수양버들같은..몸부림속 순간의 선텍 안타깝고 아픈맘 금할길 없네요 ~부디 가신곳에서 편안하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5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우째 이런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00: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06:46

    좋은글 머물다 갑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10:15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09:42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10.04 10:15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1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 작성자 08.10.04 22:04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04 22:04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1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작성자 08.10.04 22:05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12:38

    고인의 명복을 아무리 빌어봐도 다시 볼 수 없는 진실이란 스타 , 바로 내 자식 같은 마음으로 가슴이 저려 옵니다.

  • 작성자 08.10.04 22:05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15:09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22:06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4 22:51

    우리네 삶이 너무 극단으로 치닫는것 같아 가슴이 먹먹 합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4 23:59

    그러게나 말입니다~~ 너무 너무 걱정이 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5 15:13

    너무 아쉽고 허망하여 한동안 아무일도 할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친가지입니다만 ..... 아무쪼록 부디 주님품안에 편안히 쉴수있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10.05 17:32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5 18:19

    부모님이 계시고 자식이 있어도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을 배우자 없이 홀로 자식키우며 살아간다는것이 그리 간단하진 않기에...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많이있어도 결국 나는 혼자이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0.05 19:53

    지당한 말슴입니다, 홀로 그 얼마나 외롭고 쓸쓸했겠습니까? 억장이 무너지고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0.06 13:43

    10월의 문턱에서 들려왔던 안타까운 소식에 며칠 맘이 쓸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눈에 밟혔을까요....?? 너무 맘이 아프지만.....이젠 주님의 품안에서 편안히 쉬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08.10.07 02:21

    너무 슬프네요..한참을 눈물루 보냇어요..가슴이 너무 아파 남의일같지않아,,,,눈물이 마구 흘러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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