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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일행들 그림^^
(루피)
1번째: 나는 몽키.D.루피 해적왕이 될 남자다!
2번째: 할 수 있냐 없냐가 아니야.. 되고 싶은니까 되는거야. 해적왕이 된다고 내가 정했으니까..그러기 위해 싸우다 죽는거라면 별 후회 없어.
3번째: 해적왕의 동료라면 그 정도는 되지 않으면 곤란하지.
4번째: 이건 내 보물이야!!! 이 모자를 망가뜨리는 녀석은 절대 용서 못해!!!
5번째: 야망의 크기라면 내 쪽이 위다!!!
6번째: 해적이 이름을 버릴 때는 죽을 때만으로 충분하다!
7번째: 우리 이미 동료 아니었냐?
8번째: 죽는 건 은혜를 갚는게 아냐!! 너보고 죽으라고 살려준게 아냐! 살려줬더니만 죽겠다니약해빠진 놈이나 하는 짓이다!
9번째: 이런 걸로 내 무덤이라고 정하지마 여긴 내가 죽을 장소가 아냐!
10번째: 난 검술은 못 쓴다고, 이 놈! 항해술도 가지고 있지 않고, 요리도 못 만들고, 거짓말도 못해.난 도움을 받지 못하면 살아갈 수 없는 자신이 있다!
아론: 네 놈이 대체 뭘 할수 있나? 루피: 너한테 이기는거!!!
11번째: 나미!! 넌 내 동료야!!!
12번째: 왜 네 목숨만 걸어! 우리 목숨도 걸어! 우린.. 동료잖아.
13번째: 해적기는 생명을 맹세한 깃발이다.
14번째: 해골은 신념의 상징이다.
15번째: 난 널 뛰어넘을 진짜 남자다.
16번째: 왕이던, 하느님이던 상관없어.. 위대하던 위대하지 않던 상관없다고! 난 해적이니까.
17번째: 목숨을 걸지 않고선 미래를 열 수 없어.
18번째: 왼팔의 이게... 동료의 표시다!
19번째: 내.. 동료는.. 누구 하나... 죽어도 못 준다!!
20번째: 우리까지 주저 앉으면 저 녀석은 누가 날려버려?
21번째: 자신의 생명을 걸겠단 각오다.
22번째: 동지를 모아서 해적이 되겠다고 난 이 모자에 맹세했어.
23번째: 내 이름을 평생 기억해둬라.
24번째: 단 한번 웃을수 있다면 몇번을 울어도 좋아!!
25번째: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나도 왼팔의 이것이 동료의 증표다!
26번째: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원히 친구다!
27번째: 꿈의 또 꿈인섬!! 이런 모험을 놓치면 평생 후회하지!!
28번째: 누가 동정따위에 목숨을 걸겠냐?
29번째: 될거야! 난 언젠간 이 패거리 한테도 지지 않을만한 동지를 모아서!!
30번째: 다들 미안해.. 나 저녀석한테 한 번 졌어.. 하지만 이젠 ... 안져!!
31번째: 로빈 네 입에서 듣고 싶은 말이 있어. 살고 싶다고 말해!!!
32번째: 미래의 해적왕의 동료가... 그런 한심한 표정 짓는거 아니다!!!
33번째: 그래서 난 네놈을, 날려버리기 위해 온 거다!!!
34번째: 걱정하지마, 네 목소리라면 우리에게 들리고 있어!!
35번째: 네놈이 어디에 누구든지!! 나는 너를 넘어서겠다!!!
36번째: 앞을 향해 가는 이유는 단 하나. 모든것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루피:(안돼, 난 이래선안돼, 난 아오키지에게 졌을때 난 생각했어 이 앞의 바다에 또 이런 강한 놈이 나타나면 내가 더 강해지지 않으면 동료를 지킬수없어 내겐 강함따윈 필요없지만 함께 있고싶은 동료가 있으니까 내가 누구보다도 강해지지 않으면 모두 잃어버리게 돼) 브루노:(그럼 어쩔거냐?) 루피:(전력으로 싸우는 방법을 생각했어.. 아무도 잃지 않도록 누구도 멀리 보내지 않도록) 브루노:(뭘하고 있는거지? 몸 속에서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지..) 루피:(넌 이제 나를 따라잡을 수 없어) 브루노:(뭐야?) 루피:(내 기술은 모두 한단계 진화한다! 기어 세컨드!)
37번째: 네가 나한테!!! 이길수 있을리가 없잖아!!!!
38번째: 무겁다...!!!!
39번째: 샹크스가 나를 지켜준것 처럼 나는 내 동료들을 지킬것이다.
40번째: 죽지 않아.
41번째: 이건 옛날에 친구한테서 받은 내 소중한 보물이야.
42번째: 네가 캡틴으로서 수백명의 부하를 거느렸다고 하더라도 우솝한테 못이겨!!
43번째: 그릇이 달라.
44번째: 뒷일은 우리한테 맡겨!!!
45번째: 미안, 나 죽나보다!
46번째: 시끄러워, 가자!!!
47번째: 난 팔무해다.
(조로)
1번째: 등에 난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2번째: 진정한 검사라면 언제든 싸울준비가 되어 있는법
3번째: 미안하지만, 난 신에게 기도해본 적 없어.
4번째: 검사로서 최강으로 목표를 정한 그 날부터, 목숨따윈 이미 버렸다.
이런 나를 바보라고 불러도 되는 건 나뿐이다.
5번째: 싸움에 계급을 붙여봤자 소용없지. 강한 자가 이긴다. 그 뿐이다.
6번째: 세계 제일의 검객이 되는 것이다. 내 야망을 맡길만큼의 그릇이 되지 못하다면 그 때는 나에게 죽음으로 사죄해라!
7번째: 검사라 자칭하는 녀석에겐 결코 단 한번이라도 져 줄수가 없다!!
8번째: 칼을 세 자루 쓴다고 해서 삼도류란 건 의미가 틀리다는 거다.
9번째: 나 그녀석의 몫까지 강해질 테니까 천국까지 내 이름이 다다를 정도로 세계 제일의 강한 검사가 될 테니까 말야.
10번째: 여기서 한 발짝이라도 물러섰다간 뭔가 소중한 지금까지의 맹세라던가 약속이라든가 여러가지가 꺽여서 이제 두 번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는 듯한 기분이 들어.
11번째: 내가 세계 제일의 검사가 되지 않으면 네가 곤란하겠지? 루피..!.난 이제..!
두번 다신 패배하지 않을테니까!!!!...저자를 이기고 대검호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로 두번 다시 난 지지 않을 거라구!!!! 불만있나? 해적왕!"
12번째: 이것만은 말해두지. 난 만나지 않으면 안돼는 남자가 있다.
그 녀석과 다시 만날 때까지 내 목숨은 저승사자도 못 가져가!
13번째: 내 검과 네 검은 칼 하나하나 마다의 무게가 틀리단 말이다!
14번째: 꼴사납다! 네가 바다에 나온 건 네 책임! 어디서 어떻게 뒈지던 네 책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냐. 남자라면 각오 단단히 잡아매고 승부를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라!
15번째: 이런 일은 항상 있었던 일이잖아? 우리들의 선장을 믿어보자.
16번째: 나는 그녀석(루피)한테 목숨을 맡겼어.. 단지 그뿐이다.
17번째: 강함은 힘만이 아니다.. 기술도 아니다... 마음이다.
18번째: 그렇다면 시험해 볼까? 이 녀석의 저주와 나의 운 중 누가 더 센지 말야..!
19번째: 싸움은 장난이 아니라고..
20번째: 세상이 두쪽나도 살아남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 말겠다.
21번째: 패배하는니 차라리 죽겠다.
22번째: 이 나라를 구할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너라면 꼭 살아남아라.
23번째: 설사 보통사람이라면 기절할 정도라도 나는 쓰러지면 안돼
설사 보통사람이라면 죽을 정도라도 나는 죽으면 안돼...
보통사람이 아닌 미호크를 이기기 위해선 나도.. 보통사람이면 안 된단 말이다!
24번째: 강해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살아 남았기 때문에 강한것이다.
25번째: 니 녀석의 발차기 따위보다 훨씬 강한 발차기를 가진 녀석이 있다. 좀 짜증나는 녀석이지만..
26번째: 세상 사람들이 뭐라 떠들어 대는지 모르겠지만.. 난 내 신념을 후회할만한 짓은 손톱만큼도 하지 않았어!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27번째: 네 녀석을 이겼을때, 나는 강철도 벨 수있는 사나이가 되는거로군..
28번째: 그게 캡틴이잖아...!!!! 주저하지마라. 네가 비틀거리게 된다면 우린 누구를
믿어야 된단 말이냐!!! 우린 이제... 이 배로는 돌아올 수 없으니까.
29번째: 넌 악마의 자식이냐... 아무렴 어떠냐... 여기서 죽을 바에야 어디 한번 돼보자 이거야... 해적이!!!
30번째: 배에 난 상처보다... 당하기만 해서 흠집난 내 명성이 더 중상이다. 갈까! (루피: 그래,가자.)
31번째: 내 목표는 세계 제일의 검객... 이 정도 조건이면 만족하겠나? 나와 네놈의 수준 차이를 가르쳐주마.
32번째: 좀도둑이 아니라, 해적이다!!
33번째: 동물원이 있잖아!
34번째: ...야 주방장. 10초만 도와줘라. (상디: 적절한 시간이군.)
(상디)
1번째: 사람은 '마음'이다.
2번째: 식칼은 요리사의 혼이다.
3번째: 바다에서 요리사에 거스르는 것은 자살하는 것과 같은 행위라는 걸 잘 기억해두라구.
4번째: 나에게 있어서 누구든지 배고픈 녀석은 손님이야.
5번째: 식칼은 요리사의 혼 요리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 그리 쉽게 요리사의 식칼에 손대는게 아냐.
6번째: 난 언젠가 오올블루 갈 거다!
7번째: 1초라도 더 오래 여기가 레스토랑으로 있기 위해서다.
8번째: 쵸파.. 한가지 기억해둬.. "여자의 거짓말" 은.. 용서해야 남자다.
9번째: 내 이름은 상디! 바다의 일류 주방장이다!
10번째: 레이디를 지키는 것이 나의 임무다.
11번째: 바보같은 꿈은 마찬가지야. 난 내 목표를 위해서다.
12번째: 이 가게는 그 영감의 보물이다!
13번째: 약하다면 부끄러운게 아니다! 두려워서 부끄러운거다.
14번째: 사냥꾼!!!
15번째: 도망칠 생각도 없고, 너에게 죽을 생각도 없고, 용서할 생각도 없다.
16번째: 신은 식재료를 만들고... 악마가 조미료를 만든다.
17번째: 넌 돈으로 배를 채울수 있냐? 돈 따위로 굶주림을 면할수 있냐고 물었다.
18번째: 제프주인님 오랫동안 빌어먹에 신세많이졌습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19번째: 자존심 찾다 세상 하직하는거야 니 자유겠지만, 먹고 살아남으면 (내일)이란 것도 볼 수 있잖아.
20번째: 이건 "사랑의 시련"
21번째: 알고있어 상대는 구해줄 가치도 없는 악당인걸..하지만 나하곤 상관없는 일이야. 먹여주고 난 뒤에 어떻게 될 지 따위는 생각하기도 귀찮다고..요리사란 먹고 싶어하는 녀석에게 음식을 만들어준다!!
22번째: 네 녀석의 펀치가 40단이면, 늘 맞았었던 영감탱이의 걷어차기는 400단이겠군.
23번째: 멋진승부였다. 이제 그 이상 말은 필요없잖아.
(우솝)
1번째: 남자에게는....싸움을 피해서는 안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짓밟혔을 때야... 나를 짓밟아도.... 그 녀석의 꿈만은 비웃지 못한다.
2번째: 신 따위가 뭐냐!!!
3번째: 난 허풍쟁이지만 말야 내가 해적의 피를 갖고 있다는 긍지만큼은 누구도 모욕할 수 없어! 난 해적의 아들이다!!
4번째: 내 이름은 캡틴우솝!
5번째: 이번 일을 거짓말로 만들겠어! 그것이 거짓말쟁이로서 내가 구해야만 하는 책임같은거다.
6번째: 오늘부로.. 우솝 해적단은.. 해산이다!!
7번째: 바보! 이것이 진정한 남자들의 싸움이라는 거다!
8번째: 난 그녀석들을 믿고 있어.
9번째: 사양할 필요 없어 당신의 결의를 소용없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10번째: 루피를 믿어라..
11번째: 당해낼 수 없다 해도 지킬거다.. 그들은 내가 지킬거다..
12번째: 나는야 용감한 바다의 전사!
13번째: 이길수 없다 해도 지킨다. 이 마을사람들에게 손가락 하나도 못되게 한다!!
14번째: 지금 이곳에서 전력을 다해 싸우지 않는다면 내게 저녀석들과 같은 배를 탈 자격따위 있을 리가 없어!!! 그 녀석들과 함께 진짜로 웃을 수 있을 리가 없다구!!
15번째: 비비: 너 어째서 그렇게 태연하지? 루피일행이 걱정되지도 않는거야?
우솝: 난....그 녀석들을 믿으니까! 넌 너무 많은 걸 혼자 짊어지려 하고 있어, 업혀라, 내가 데려 가주지 성으로...
16번째: 루피 니가 죽는 표정이 짓지 않아도 되잖아! 여기가 지옥은 아니잖아!
17번째: 미안해! ! ! ! ! ! 억지부려서 미안해! ! 내가 잘못했어! ! ! (조로): 우솝! ! ! (우솝): 이제와서 꼴사납지만 말이야! 나 해적단을 그만둔다고 말했지만! 그 말. . .! ! 취소할순 없겠지만 말이야! ! ! ! 어떻게 안 될까!! 부탁해! 너희들과 함께 있게해줘! ! 다시 한번! ! !
나를 동료로 넣어줘! ! ! ! ! ! ! 루피. . . (루피): 이 바보야! ! 빨리! 잡아! ! ! ! ! ! !
(조로): 바보는 너야 (나미): 아하하. . ! 정말 꼴사납구나 너희들
(루피): 드디어. . . 모두 모였어! 얼른 이 포격에서 벗어나서 모험을 떠나는거야! 모두들!
(루피일행들): 오~~~! ! !
(쵸파)
1번째: "살아있어,닥터...!!! ..닥터, 나 의사가 되고 싶어..!! 의사 되는 거.. 가르쳐줘!!! 사슴도.. 될 수 있을 까?"
2번째: "의술을 가르쳐줘!! 내가 만병통치약이 될 거야! 왜냐하면 세상에 고칠 수 없는 병은 없으니까!"
3번째: "그래, 난 사슴이야!! 하지만...!!! 남자다!!!!"
4번째: 내 이름은'토니토니 쵸파'!!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의사가 지어준 이름이다!!
5번째: 럼블볼의 효력은 3분, 3분안에 네 놈을 쓰러뜨리겠다!
6번째: 내가 바로 도망가니까 모두가 날 지켜주는거야. 그러니까 난 도움이 안돼. 난 여기서 해적의 깃발을 올리겠어!
7번째: 나도 해적이다!!
8번째: 닥터는 이 나라를 구하고 싶어했어.
9번째: 시끄러 동료따윈 없어도 난 싸울거야! 닥터의 깃발이 있는 한 나는!
10번째: 아무리 닥터가 너희들을 용서한다해도!! 닥터의 삶을 비웃은 네 녀석들은 내가 용서못한다!
11번째: 맞아.. 나도 고잉메리호를 목숨을 걸어서까지 지켜본적이 있어!
12번째: 하지만 난 사슴이야!! 뿔이랑 발굽도 나 있고.. 코도 파랗고.. 그거야 해적이 되고 싶기는 하지만 난 인간 동료도 아니라고.. 나 따위는 난 너희들과 한패가 될수가 없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는.. 너희들에게 감사하고 있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나는 여기에 남겠지만.. 언젠간 다시 마음이 내키면 여기에..(루피: 시끄러워, 가자!!!)
(나미)
1번째: 벨메일이 말했었지. 살아남으면 반드시 즐거운 일이 생길거라고!
2번째: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또 누군가가 상처받잖아
그런 걸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아.
3번째: 아, 신? 아아.... 그 딴 것쯤이야. 금보다 비싸?
4번째: 난 해적이 되진 않아. '손을 잡는다' 고 말해 줄래? 서로의 목적을 위해!!
5번째: 루피... 도와줘... (루피: 당연하지!!!)
6번째: 이정도 고통은... 비비가 겪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7번째: 네가 아무리 강하다해도 내 예보는 틀리지않아...!!!
(니코로빈)
1번째: 역사는 되풀이되지만, 사람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
2번째: 난 단지 역사를 알고 싶었을 뿐인데...내 꿈에는 적이 너무 많아......
3번째: 날 동료에 넣어줘.
4번째: 죽길 바라는 나를 살려냈지 그게 너의 죄야.
5번째: 기대와 우연은 다른거야...
6번째: 내가 찾는건.. 진짜 역사를 말하는 포네그리프
7번째: 당신에게 사라진 역사의 무게를 아십시오.
8번째: 너희는 뭣하러 싸우는거지? D자를 가진 너희들 말이야..
9번째: 한번 버린 목숨도... 잃어버린 마음도.. 토막나 버린 꿈도.. 구해주는 이런 나를
믿어주는 동료가 생겼어.
10번째: 나를 제외한 "밀짚모자일당"의 6명을 무사히 이 섬에서 나갈 수 있게 하는것..
11번째: 알라바스타에서 꿈이 사라진 난 루피와 함께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다.
12번째: 모험의 냄새인가..
13번째: 내가 찾고 있던건 "리오 포네그리프" 세계상에 존재하는 포네그리프 중 유일하게.. '진짜역사' 를 말하는 돌 그것이 '리오 포네그리프'
14번째: 다들 이 바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을거야.
15번째: 그렇지, 하지만 자신의 꿈보다 소중한 것이란 뭐지?
16번째: 나는 살고싶어. 나도 함께 바다로 데려가줘!
(프랑키,비비 명대사는 잘 모르겠네염^^)
루피일행들 명대사 외에 명대사
Dr.히루루크: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에 뚫렸을때....? 천만에. 불치의 병에 걸렸을때....? 천만에. 맹독 버섯 스프를 먹었을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 질 거다....
미호크: 세계를 알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 강해져라!! 난 몇년 몇달이 지나도 이 최강의 자리에서 널 기다려주마 사납게 날뛰는 자신의 정신을 가다듬어 이 검을 뛰어넘어 봐라 이 나를 밟고 올라서 봐라! 롤로노아!!
붉은 발 제프
1번째: 상디.. 감기 조심해라
2번째: 온몸에 수백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해도, 뱃속에 삼킨 [한자루 창]엔 대적할 놈이 없지. 살아남지 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는것이 해적의 전쟁터다. 거기서 잠깐이라도 죽음과 맞닥뜨린 놈은 쉽게 무너져 버리지. (상디: 무슨 애기야?) 적어도 저 꼬마에겐, 두려움이 없다. 살아남기 위한 무기... 그건 바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
3번째: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만 있다면 반드시 찾을 수 있을거다. 오올블루를 말야!
4번째: 그건 네 녀석이 나랑 같은 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야솝: 해적기가 모험이 날 부르고 있었기 때문이야!
포트거스.D.에이스
1번째: 넌 '연기'지만 난 '불'이다.
2번째: 나는 흰수염을 왕으로 할꺼다.
3번째: 힘에 굴복하면 남자로 태어난 의미가 없다.
조로 스승: 최강의 검이란 지키고 싶은것을 지키며 베고 싶은것을 베는힘...난 말이다 닿는것은 모두 상처입히는 그런검은 '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단다.
프랑키일가: 우리같은 쓰레기들을 구해준 "대은인" 당신의 행복도 바라면 안됩니까?
와이퍼: 이기느냐...지느냐...싸움의 끝에 이 외의 해답은 없다.
음월 반오거: 맞아. 이 세상 모두는 강한 바람이 향하는 대로 흘러가 만나게 되는 톱니바퀴니까.
티치
1번째: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2번째: 비웃음을 사면서 가면 좀 어떠냐. 높은 곳을 향하다 보면 주먹을 내지 말아야 할 싸움도 있는 법이야!
샹크스
1번째: 일단 총을 뽑았으면 목숨을 걸어라. 이건 위협용 도구가 아니란 애기다.
2번째: 꺼져!
3번째: 반드시 그 밀짚모자를 돌려주러 와라...루피.
4번째: 잘들 들어 산적... 내 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뒤집어 씌우든, 침을 뱉든 난 웬만한 일은 웃으며 눈감아 준다. 하지만!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내 친구를 괴롭히는 녀석은 용서 않는다!!
5번째: 새로운 시대에게 맡겨주고 왔다.
톰: 내 배가 아니다?!! 프랑키...그 말만은...해선 안된다...!!!! 어떠한 배든 만들어낸 일 자체에는, '선'도 '악'도 없는 거다...!! 앞으로 네가 어떤 배를 만들어도!!...허나, 네 손으로 낳은 배가 누구를 해친다해도!! 세계를 망친다해도...!!! 낳은 부모만큼은 그 녀석을 사랑해야해!!! 만들어낸 자가 그녀석을 부정해선 안된다!!! 배를 탓하지 마라. 만든 배에!! 남자라면 당당하게 가슴을 펴라!!!
몽블랑 크리켓
1번째: 환상에 싸움을 걸 배짱도 없는 병아리가... 해적을 논하는게 아니다.
2번째: 난 너희같은 바보들을 만나서 기쁘다. 자, 같이 밥이나 먹지. 오늘은 우리 집에서 푹 쉬어라. (동지)여.
아이스버그: 이제.. 적당히 해! 자신을.. 용서할때도 됐잖아.. 프랑키..!! 이제.. 네 꿈에.. 살아도 되잖아..
고잉메리호: 미안해 좀 더 모두를 멀리까지 태우다 주고싶었어... 미안해 계속같이 모험을 하고 싶었어... 하지만 난, 하지만 난 행복했었어. 지금까지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 난 정말로 행복했었어.
해적왕 골드로저: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코비: 난! 해군 장교가 될 사람이야!!
부들
1번째: 틀림없이 이 가게는, 슈슈한테 있어 보물인게지. 그렇게 좋아하던 주인의 유산이니, 그걸 계속
지키고 있는 거라고 난 생각한단다.
2번째: 사나이에겐!! 물러나선 안될 싸움이 있다!!! 아니냐, 꼬마!!! (루피: 맞아요!!! 아저씨!!)
3번째: 주민들과 이 마을은 바로 내 보물이여!
4번째: 무모한 건 나도 알아!!!!
벨메일
1번째: 겐조씨 미안... 나, 가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었어.
아무리 죽게된다 한들...! 말만으로라도 엄마가 되고 싶어. 저 애들은 내 아이들 이잖아?
2번째: 노지꼬! 나미! 사랑해.
죠니: 나미누님이 울고 계셨어.
요삭: 목숨을 거는데 이 이상의 이유가 어딨냐?
스콜피온: 남자란 가슴에 꿈을 불태우지 않으면 안 된다. 비록 인내의 하루하루라도 포기하지마! 대항해라! 언제나 웃으며 살아가라! 불가능에 도전을 계속하는한 어떤 인생이라도 파라다이스다! 난 지지않아!! 가슴속에 커다란 꿈이 불타고 있는한!!
Dr.쿠레하가: "잘가라 바보 아들아"
Mr.2봉쿠레
1번째: 우정이란건.. 함께한 시간과는 관계 없음 이란 걸!!!
2번째: 우린 친구니까 당연하지!!
3번째: 사나이의 길을 벗어난다 해도.. 해적의 길을 벗어난도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의 길...
4번째: 져서 아름다운 꽃이여 그 이름 우정이여..
원피스 명대사들 다 좋다. 멋지고 감동이다.
원피스 명대사들 중에서 하나 뽑는다면
저는 원피스 최고의 명대사는 (Dr.히루루크) 입니다.
↑많은 독자들을 울렸던 원피스 최고의 명대사
Dr.히루루크: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에 뚫렸을때....? 천만에. 불치의 병에 걸렸을때....? 천만에. 맹독 버섯 스프를 먹었을때....? 아니야!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 질 거다....)
상디 명대사도 좋다. 원피스 명대사들 다 좋다.
상디: (쵸파.. 한가지 기억해둬.. "여자의 거짓말" 은.. 용서해야 남자다.)
역시 상디는 (기사도)
캐스팅뱅크 회원님들은 뭐가 멋지고 감동인가요?
첫댓글 원피스 눈물난다. 감동이다. 슬프다.
저는 명대사라기 보다 비비쪽을 향해 손을 드는거 있잖아요...// 그게 제일 감동이드라구요...//
원피스 거의 감동
성우 관련으로 쓴다면 나미가 아론에게 사주를 받은 해군에게 1억베리를 빼앗기고 비탄에 잠겼을때의 정미숙님의 연기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분노와 비탄이 섞인 감정을 너무나도 잘 연기해주셨어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