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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으로 살림장만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 당첨소감 10월 두번째 당소...
근대엄마 추천 0 조회 215 10.10.05 13:2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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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5 14:05

    첫댓글 축하드립니당~~ㅎㅎ 잘 하고 올꺼예요~ 걱정마세요^^

  • 작성자 10.10.05 15:31

    감사합니당..제가쫌 새가슴이라 애들을 끼고살거든여 에고 고쳐야 하는데..ㅠㅠ

  • 10.10.05 14:56

    축하 드려요. 그리고 공주님 잘 하고 올꺼예요. 울딸도 수학여행을때 처음으로 떨어져 보는거라 걱정 많이 했는데 씩씩하게 잘 놀고 오더라구요.

  • 작성자 10.10.05 15:32

    품안에 자식이라는데 점점애들은 커가는데 저는 아직도 애기같아서..ㅠㅠ

  • 10.10.05 15:07

    축하드려요~ 넘 걱정마시구 맘편히 계셔도 될것같네요 ^^

  • 작성자 10.10.05 15:32

    네..^^;;감사해요 낼오면 또 언제그랬냐며 야단치고 잔소리 할거면서 이러고있내여..ㅎㅎ

  • 10.10.05 15:11

    축하드려요~~혀깨물었단말에 왜이리공감되는지,,,저도오늘~~ㅎㅎㅎ

  • 작성자 10.10.05 15:34

    ㅎㅎㅎ혀 깨무셨군아.저같은님이 또 계시네용..ㅋㅋ.저 입병으로 커질것 같아여 입병나면 엄청 아픈데..ㅠㅠ

  • 10.10.05 15:59

    꺄 당첨 축하드려요 퐈이아 ^0^

  • 작성자 10.10.05 19:24

    네..감사요 해적님...ㅎㅎ

  • 10.10.05 18:18

    축하드려요....근대엄마님....다빈이 잘 하고 올겁니다.(저도 새가슴엄마에요)...^^

  • 작성자 10.10.05 19:25

    네..감사드려요..핸드폰 압수한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연락도 없내여..ㅆㅆ;;

  • 10.10.05 16:59

    근대엄마님..축하드려요~다빈이 이름 이쁘네요~^^

  • 작성자 10.10.05 19:26

    네..감사드려요...제가 지은이름이네여..ㅎㅎㅎ

  • 10.10.05 18:26

    축하드려요~~ 녹음 드디어하셨군요^^

  • 작성자 10.10.05 19:26

    네..감사요 오늘 했어여 아..마지막에 눈물나서 참느라 허벅지 꼬집으며 했내여..^^:;ㅋㅋ

  • 10.10.05 18:54

    떨어지면 보고싶고 같이있으면 잔소리하고 ㅋㅋㅋ 저도 맨날 그래요 ㅋㅋㅋ

  • 작성자 10.10.05 19:27

    코딱지..지금까지 울딸 연락도 없어ㅠㅠ 뭔 선생들이 연락도 못하게 하나..ㅠㅠ 다~빈~아~

  • 10.10.05 19:55

    근대엄마님~축하드려요^0^저도 정말 맛있게 먹다보면 혀깨물더라구요ㅎㅎ다빈이도 엄마생각에 잠못이룰것같아요~

  • 와~~ 축하드려요~^^

  • 10.10.06 09:31

    ㅋㅋ 이름이 이쁘다 다빈이... 우리딸은 서현이...ㅎㅎ 맨날 이쁜할머니(외할머니) 집에간다고 난리에요 거기가면 맘대로 할수있으니깐 ㅋㅋ 언니 김희철에 이름있는거같던데 보셨수?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0.06 12:40

    둘째는 다은이여..ㅎㅎ 서현이도 이쁘냉..근데 애눈은 어쩌다 밤탱이를 만들었나? 모기한테물린것 같기도 하고 ㅋㅋ조심혀야지..구엽더만..김희철 봤내..ㅎㅎ 울딸 요즘 여드름투성인데 잘됬어..ㅋㅋ

  • 10.10.06 12:54

    모기물렸어요 ㅋㅋㅋ 그게 안가라앉고 진물까지 나서 주사도 맞고 했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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