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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호산아 추천 0 조회 159 23.10.20 15:4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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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0 18:54

    첫댓글 이긍 엄니ㅇ보구 잡구낭
    글타구 울엄니 빌려줄 수도 엄꼬

  • 작성자 23.10.20 19:04

    좀 빌려도!
    보고 잡다

  • 23.10.20 19:06

    @호산아 여쭤 봐여징
    낯을 가리시거덩 ㅠㅠ

  • 작성자 23.10.20 19:42

    @동미 ㅠㅠㅠ
    늦 가을엔
    우리집 텃밭에 반시(홍시)가 열렸거든
    ~~작은 체구에 긴 장대를
    들고 홍시를 딷아
    바구니에 가지런히 담아서
    5일장 시골장터에 내다 팔았던
    기억이 닌디 ㅠㅠㅠ

  • 23.10.20 19:46

    @호산아 이긍 우리세대 엄니들이시지

  • 작성자 23.10.20 19:51

    @동미 그치~~~
    가을 벼 타작?(수확)때면
    어머님이 돼지극밥을 끊여셨지
    고기비게가 둥둥 떠있는
    벌건 국물~~~그맛 잊을수 없어
    지금도 고향가면 꼭
    돼지국빕을 먹고온다

    추석전 아들과 시골 벌초갔다가
    KTX역 앞에서
    돼지국밥 힌그릇 +소주힌병 먹았다 ㅎㅎㅎ

  • 23.10.20 19:53

    @호산아 맞다 음식은 추억이다
    나두 뜨끈한 국밥생각난다

  • 23.10.20 22:42

    나도 홍시보니 울엄마 생각난다.
    자식을 9명 낳고 제일 먼저 치아에 문제가가 생겨서.
    홍시 무척 좋아했는데.
    단감 사서 소금물 항아리에 담고.
    단감으로 홍시 될때까지 기다려서 먹던 울엄마

    엄마가 끓여준 선지국 환상의 맛
    군침 넘어간다.

    호산아 고향 경남.
    나도 부산 여행때
    남편 본적이 경남이라서
    부산에서 어릴때 부모님이 사 준 돼지국밥 첨 먹어봤어.
    딸 아들 돼지국밥 맛 있다고 잘 먹고.
    부산에서 제일 생각나는 음식이 돼지국밥이래.
    엄마 이야기하니 나 갑자기 엄마 많이 보고파..

    돼지감자꽃 두고 간다 호산아.

  • 작성자 23.10.21 09:46

    갱상도 사나이 님편을 붰군
    든든라다 아이가 ~~ㅎㅎㅎ

  • 23.10.21 12:06

    @호산아 하모 하모~
    기래 기래..
    나 보다 2살 어린 시누이 초등학교때 왔는데.
    갸가 경상도 자식들에게 영어 발음에 경상도 액센트가 있다고 해.

  • 23.10.21 07:56

    야들이 와자꾸 엄마 생각나게하니?
    오늘아침 이곳 풍경이다

  • 작성자 23.10.21 09:45

    난 출발 중~~

  • 23.10.21 11:26

    @호산아 우디가냐
    니가 청춘이냐
    노인 열차타야징

  • 23.10.21 12:08

    @호산아 청춘아~~ 내 건강한했던 발 돌려줘~~~
    부럽다..

  • 23.10.21 12:11

    아 ~~ 예쁘고 상쾌해.
    철새가 되어서 날고싶다.
    이렇게

  • 23.10.21 12:12

    @그린하우스 어디로 날아갈려고
    조신하게 발가락다
    완쾌될때까징 방콕해

  • 23.10.21 12:21

    @지킴이 웬종일 방콕중..
    지킴아 시카고 다운타운 새들 유리 빌딩에 부딪혀서
    하루에 천마리씩 죽는데.
    내일도 집구석
    그 다음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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