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일제시대의 무궁화 말살 정책에도 살아 남아 있었던 무궁화 아직도 건재 하다 !
우리곁에 친근한 꽃!
일제세대의 암울함과 한여름의 배고픔에 꽃이 피면
또다른 하나의 허기를 면하게 하던 꽃의 씨방
그런 꽃이 아름다움은 고사하고 빈딧물이 생기는 꽃 이라면서 배척 당했던 우리의 국화인 무궁화!
경상도 사투리에 진딧물을 비리히고 한다.
진딧물즉 비리가 나무나 식물의 즙을 뻘아 처드시는 꼬락서니가
남의 재산을 가로치는 꼬락서니와 진딧물의 즙을 빨아 생명의 즙을 쨋는 것 처럼 보이기에
그,런 이름이 붙어지지 않은 가 하는 생각도 ㅎㅎㅎ해본다
진텃밭가장 자리에 무궁화 한그루가 있다.
가꾸는 게 아니라 그냥 방치한채로 이;십 여년을 혼자서 살아가고 있다
너무 커 버리면 싹뚝잘리고 몸통까지 잘라도 다시 살아나는
신기한 그리고 끈질긴 나무다.
이;런 형상을 보면 우리민족의 근질긴 모습처럼 보이는 이유가 있을 법하지만 생각나는 게 없다.
비;리가 온몸통을 달던다 하여 배척 당했던 우리의 국화 인 무궁화!
하지만 신 기하게도 텃밭에 있는 무궁화는
모과 너무 아래에서 살아있지민 발레 에 찌들리즌 모습은 보이 않는 다.
이는 왜놈들이 무궁화 말살을 위해 퍼트린 왜곡된 사실임을 말하고 있지만 ~~~
아직 곧꽃이 피오날 시기가 닥아 오고 있다
꽃이 피지는 아니 했지만 ~~~~
살아 있다,
왜놈들이 , 왜놈의 교 육을 받은 이들이 잔재중의 하나이지 싶다
비리많은 무궁화 라고 했지만
아직도 비리없는 무궁화는 온갖 힐난에도 살아남았다그리고 커 나가고 있다.
첫댓글 한 때 진딧물이 많아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살충제의 발달로 제모습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