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의 선거전략음모라!

[아모스]

김한길의 선거 전략 음모라!

이날 행사는 6,15공동성명 기념행사는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결정하였다

5월 5일 정오 12시부터 2시반 까지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

교육관에서“6.15민족 공동행사 성사와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각계 사회 연석회의: 그래도 많은 민주인사들이 모이고 사회

자는 이창복 선생이다. 우리를 기쁘게 한 것은 통합진보당 최

고위원의 참가하고 용병 의심 가는 노회찬 도당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고무적인 일은 젊으니 들이 많이 참가하여 앞

날에희망이 보인다. 많은 인사들의 의견개진이 있었고, 나의

질의

는 다음과 같다: 나는 민형사상 피소당할 우려가 없으니 일종

의 治 치外법권의 한사람으로서 바른 말을 하겠다. 앞으로 여

러 보궐선거에서 야권단일 후보만이 파쇼정권 박근혜 도당을

패배시킬 수 있다. 그런데 반동분자 김한길 대표는 요즘 인기

겉 잡을 수 없이 상승가두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의원 보고

4.24노원 병에서 민주당 후보 사퇴는 앞으로 절대로 없다고,

짖어대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 김한길의 망언은 DJ선

생의 경고처럼 야권단일 후보만이 승리할 수 있다는 충언에

배치되기 때문이다. 엄밀히 따지면 민주당에서 노원 병에 후

보를 내세웠다하더라도 선거결과는 다르지 않고 민주당은 큰

망신을 면치 못 하엿을 것이다. 야권 단일후보만이 각종선거

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역사적 교훈을 배반하고 있기 때문이

다.

김한길 대표의 수작은 안철수 의원의 인기 겉 잡 을 수 없이

상승가두를 달리고 있는 요즘 어떻게 하면 그의 인기를 끄려 

  내릴 수 있나, 고심 끝에 안출한 것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미 대선을 포기한바 있는 손학규 전 대

표를 2017년 대통령후보들로 짖어대고 있으며, 한다는 말이

안철수 의원의 정치세력화는 불가능하다고 미리부터 안철수

의원 진영의 분열과 세 확장을 방해하려고 별 야 별 수작을

다 부리고 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대선은 고사하고 내년 지자체 충남지사

재선에도 야권단일 후보가 아니면 당선에 위협받고 있는 현

실이다.

고집불통이며, 머리기 텅텅 빈 박근혜의 북한 적대시 정책을

바꾸려면 금년 10월 여러 보궐선거에서 패배시키고 그 여세

를 몰아 내년 6,4지자체선거에서 마저 치명적 패배를 안겨

주면 미제의 앞잡이 박근혜 도당도 살아남기 위해 대북 적대

정책을 포기하고 6.15공동선언과 10.4공동성명을 준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야권단일

후보를 선정여부에 달여 있다고 하여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大 權 病 병에 환장한 분이 아니다. 박 시

장은 내년 지자체 선거 서울시장에 당선된 후 앞날을 결정할

인사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친노 파인데 왜 반노파 두목 김한

길 대표가 안희정 지사를 대통령 후보의 한사람으로 내세우

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안철수 의원

지지 차단하기 위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송학규 전 대표

는 판단력이 정확하여, 대세가 이미 결정된 줄 알고, 대통령

후보를 포기 하고 백의종군하며, 안철수 의원 당선에 최선을

다하리라 추측이 가능하다. 교활하기 그지없는 김한길은 당면

목표가 박근혜 도당 패배인데, 안철수 의원 진영 타도에 전력

을 다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지! 김한길의 야권단일

후보전략을 전면 파기하려는 수작을 보고 안철수 의원은 우

리가 원하는 것은 보궐선거 전체 후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야권단일 후보로 협상할 수 있다는 뉴앙스(nuance)를 풍기고

있어서 야권 단일 후보 독식이 아니라 사안별로 협상하자는

여운을 남겨놓고 있으니 김한길 대표가 야권승리를 위해서

안철수 의원 측과 협상하여 단일후보로 대첩을 얻어, 박근혜

정권을 6.15공동선언과 10.4공동선명을 준수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길만이 긴한길 대표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다.

그렇지 않으면 김한길도 인간쓰레기 이철승 처럼 가련한  신

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모든 민주진영을 일치단결하여, 오늘날 파시스트 박근혜 정권

대안 세력은 안철수 의원 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

다. 안철수 의원 측이 승리하여야 우리통합진보정당도 야권단일

후보로 내년 광역단체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정희 대표는

무모하기 그지없는 권영길, 단병오, 이수호, 노회찬 심상정도

당과 달리 야권 단일 후보선정에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한길 도당은 더 이상 야권 진영 분열책동하지 말라!

DJ 전 대통령은 자기를 죽이려는 적대세력을 용서한 분이다.

5월28일 저녁 7시 DJ평화센터에서 남측대표 김상현 이사장

의 말씀이다. 잔두환, 노태우를 위시하여 자기를 불구로 만들

고 사선을 헤매게 한 박정희 도당에

 관용을 베풀고 1998년 집권하자마자 5백억원의 국고금과

민간단체의 기부금 5 백억원으로 만고의 역도인 박정희 기념

관을 세우고 적대세력에 

관용을 배푸른 바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원수를 사랑하라는

박애정신의 반로였다. 나의 질의는 1973년 8월 8일 대 낮에

도교한복판에서 박정희 

정권의 명운이 달여 있는 일본 도교에서 공

권력 행사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8월8일 외신은 김대중이가

누구인가? 목포국회의원이다. 왜 시골출신 국회의원 남치 하

여 태평양 앞바다에서 수장시키려고 획책하였는가? 김대중은

피리버스터(filibuster=의사진행방해) 7시간 반으로 유명하고

1971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였으나, 대구와 경북에서 표

 바궈 치기로 당락이 갈라 젓다. 1977년  프레이저 한국문제

청문회에서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의 증언으로 표 바꿔친

사실이 폭로되기도 하였다. 73년이면 닉슨 대통령시절 키신

저 국무장관이 DJ 선생이 사회주의가 아니고 민족주의자 이

기 때문에 키신저가 살인 것 이라고 한다. 마치 남아프리카의

만델라도 사회주의자가 아니고 민족주의자이기 때문에 옥에

서 풀여나 남아프리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그만큼 미제

는 사회주의자에게 적개심을 갖고 있다는 방증이다.

korea times6월 6일 p.5에 “아직도 백년전쟁와

중에 얽혀있는 한국” 기사에서 요즘 재판계류중인 이승만의

친일 행각 기사에서 이승만을 한국의 독립투쟁의 상징으로

높이 평가하였다고 고인이 된 박헌영 이름을 도용하며 요즘

민족문제 연구소와 이승만 양아들 간에 재판에 이승만 양 아

들에 유리한 증언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웃기고 자빠

젔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박헌영은 몽양 여운형선생의 사

회노당 창설안을 내놓았다가, 박헌영으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

기도 하였으며, 박헌영은 3당 합당 즉 조선공산당(당수 박헌

영), 인민당(당수 여운형) 인민혁명당(당수 김원봉)3당이 합당

하여 소위 남조선 노동당으로 3당이 합당한 것이다. 해방 후

박헌영은 이승만 김구를 반탁 반역자, 친일파 비호세력으로

매도하고 

1947년 여름 미제가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를 파괴하려는 음

모를 폭로하자 47년 미국의 한국 점령군은 군 포고령 위반으

로  박헌영에 10만원 현상금으로 체포 명령을 내리자 이승만

도당이 산하 테로 단체에 박헌영 체포에 환장하고 있었다.

korea times에 기사 제공한  이완봄이라는 고대 교수는 이승

만 양아들로부터 얼마나 받아 먹엇 길래 이런 역사를 외곡하

고 있는가, 이치 이 교수는 신성한 대학 교수가 아니라 돈에

팔여 다니는 사이비 학자가 아닌가? 박헌영에 현상금 10만원

은 통역 월급이 4백원 정도 인데 10만원이면 고례 당 같은

계와 집 한 체 값이다. 만일 재판에 사이비 대학교수 이완봄

놈이 법정에서  증언에 나선다면 이 촌로도 증언 할 용의가

있다. 

 제22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

일시 : 8일(토)  오후 4시

장소 : 서울 광화문광장

주최 : 22회민족민주열사희생자범국민추모제행사위원회  
 

* 165차 자주통일평화행동           
일시 : 11일(화) 정오

장소 : 광화문 KT앞

주최 : 범민련, 평통사등  

* 가)6·15공동선언 발표 13주년 기념대회

일시 : 15일(토)

주최 : 가)6·15공동선언발표13주년기념대회준비위원회 

장소와 시간은 미정, 자세한 내용은 한국진보연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jinbocorea.org/) 

* 민가협양심수후원회 6월 월례산행 겸 615한마음통일산악회 산행
일   시 : 16일(일)

산행지 : 호룡곡산(인천시 무의도), 모이는 장소는 오전 9시, 공항철도 인천공항역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양심수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yangsimsu.or.kr/) 

* 사월혁명회 창립 25주년, 내부월례발표회 겸 회원워크샆  

일시 : 20일(목) 12시

장소 : 수유리 부근

*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일시 : 22일(토)

장소와 시간은 미정, 자세한 내용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http://nodong.org/)

* 통합진보당 2013 정책당대회    

일시 : 29일~30일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타(광주)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통합진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http://www.goupp.org/kor/main/main.php)

2)주요 재판 안내  

* 범민련남측본부 최동진 편집국장 항소심 선고 공판

일시 : 13일(목) 오후 2시30분

장소 : 서울고등법원 403호 

3)주요 토론회 및 강연, 콘서트, 전시회 안내   

* 고 신효순 심미선 11주기 추모음악회
일시 : 12일(수) 오후 7시

장소 : 추모비 앞 정원(서대문 기독교 선교교육원)

주최 : 미선효순추모비건립위원회

* SOFA 개정 국민토론회

기간 : 13일(목) 오후 3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주최 : 미선효순추모비건립위원회 

4)주요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행사 안내    

* 故 강희남 목사 4주기 추도식

일시 : 5일(수) 오후 12시

장소 : 마석 모란공원 납골당

주최 : 범민련남측본부

* 이한열 열사 추모의밤

일시 : 9일(일) 오후 5시

장소 : 연세대 한열동산
주최 : 이한열기념사업회

* 고 신효순 심미선 11주기 추모제
일시 : 13일(목) 오전 11시

장소 : 사고 현장(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56번 지방도로)

주최 : 미선효순추모비건립위원회

* 통합진보당 박영재 당원 1주기 추모제
일시 : 16일(일) 오전 11시

장소 : 마석모란공원

주최 : 진실한당원박영재동지추모사업회
 

전체 문의 : 한찬욱 (016-235-5631)

[낭인1]

작금의 민주당은 안됩니다. 밥그릇 챙기기에 바빴었고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참신한 신당 창당이 필요한 때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