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브라질 전에서 멋 모르고 아시아 월드컵 예선때 사용한 공격형 전술(기본 4-4-2 에서 양쪽 윙을 한칸씩 올린)을 사용하였다가 호나우딩요 에게 2 골, 카카 에게 1 골 3 : 0 으로 대패하였습니다.
물론 슛 1 번 쏘구... 중앙선 몇번 넘어 보지두 못하구...
이건 아니다 싶어 2 번째 독일과의 대결...
4-1(DM)-2-3 전술로 수정해서 DM 에 김남일을.. 미들에 왕정현, 김도균을.. 3 톱에 이천수, 설기현, 차두리 를 위치 시켜서 선 수비 후 공격 전술을 사용한 결과..
최강의 골기퍼 칸을 상대로 4 골을 넣은 환상의 경기를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뻥 축구의 결정체)
이천수가 전반 45 분에 1 골.. 후반 50 분에 자살골..
6 분 후에 독일의 Deisler 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차두리와 설기현이 수비에서 한번에 넘긴 공을 잘 처리 하여 4 - 1 의 대승을 이루었습니다.
독일과 브라질이 1:1 로 비겨 주는 바람에 마지막 호주 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되는 상황...
Kewell 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엄청 고민 끝에.. 결국 전체적으로 호주는 빠르지 않다는 생각에 공격 축구를 결심.. 다시 4-2-2-2 전술을 사용하여 전반 1 골을 먼저 내 주었으나.. 후반 64 분.. 김도균의 환상의 중거리 슛으로 결국 1 : 1..
슛팅수 13 - 7 이라는 열세를 이운재의 선방으로 결국 준결승 진출을 했네요..
상대편에서 의외로 나이지리아 가 프랑스를 2 위로 밀어내고 1 위로 올라온 행운에
기본 4 -4- 2 전술을 사용하여 후반 교체 투입된 김성현의 결승골로 1 : 0 승리..
그 무서운 아가호아 가 후반 70 분 넘어서야 교체 투입해서.. 그런대로 무난했네요.
다시 브라질 과의 결승전... 쩝..
이 막강 브라질을 어떻게 상대 할지 난감...
결국 4-2(DM)-3-1 이라는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들고 나왔는데..
시작 7 분만에 얻는 코너킥을 김태영이 해딩슛...
일어나서 세레모니 하구.. 난리를 치구..
하지만 역시 브라질 이더군요..
80 분 정도에 수비수 한명 더 투입해서 잠그기를 할 생각하는 순간..
호나우딩요의 개인기에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지구.. 동점골 헌납..
연장전에서는 서로 찬스를 잡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들어서는 순간..
설기현-이천수-유상철-차두리-송종국 으로 순서를 정하고 시작...
후반 교체 투입된 Souza 와 Jorge Wagner 의 브라질 젊은 선수들의 실축으로..
4-2 승리.. 언론에서 월드컵 예선에서 계속 불만 띄우더만.. 난리가 났네요..
슈팅수 20 - 4 로 완전히 밀린 경기였는데..
이제 목표는 월드컵 진출과 골드컵에서의 선전으로 월드컵 본선까지 짤리지 않고 계속 가는 것입니다.. 이번 컵 대회로 독일과 프랑스 감독이 교체 되네요..
첫댓글윗 분.. 언어 순화 좀 하셨으면.. 맞춤법도 틀리고.. 이건 cm상에서의 이야깁니다..ㅡㅡ;; 정말 좋으셨겠네요.. 전 골드컵에서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6:0으로 지고 결승전에서 비긴 담에 실버골로 들어갔습니다. 계속 수비만 하다 박지성이 볼 잡았는데 그대로 달려가서 골 넣더군요..
물론 그 후에 카를로스한테 골 먹었지만.. 근데 마지막에 극적으로 pk얻어서 설기현이 넣었습니다.. 5-4-1로 포메이션 바꾸고 공격에 설기현 하나만 두고 몽땅 수비로 내려갔는데.. 이겼습니다..ㅜㅜ;; 4:3으로.. 그 때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물론 이재영이라는 포텐 199나온 놈이 잘 해줬지만..)
현재 칸이 그렇다구 해서 cm 상에서는 아니죠.. 쩝.. 기록 보니까 출전 경기의 절반 이상을 무실점이더군요..평점두 7 점대로 높구요.. 골기퍼가 평점 7 점대라니.. 03/04 버젼에서는 쉽지않죠.. 대한민국 포텐 보니까 이천수가 제일 높던데.. 하여튼 정말 감격 스러운 우승이였습니다.
첫댓글 윗 분.. 언어 순화 좀 하셨으면.. 맞춤법도 틀리고.. 이건 cm상에서의 이야깁니다..ㅡㅡ;; 정말 좋으셨겠네요.. 전 골드컵에서 브라질과의 첫 경기에서 6:0으로 지고 결승전에서 비긴 담에 실버골로 들어갔습니다. 계속 수비만 하다 박지성이 볼 잡았는데 그대로 달려가서 골 넣더군요..
물론 그 후에 카를로스한테 골 먹었지만.. 근데 마지막에 극적으로 pk얻어서 설기현이 넣었습니다.. 5-4-1로 포메이션 바꾸고 공격에 설기현 하나만 두고 몽땅 수비로 내려갔는데.. 이겼습니다..ㅜㅜ;; 4:3으로.. 그 때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물론 이재영이라는 포텐 199나온 놈이 잘 해줬지만..)
전 쩌비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현재 칸이 그렇다구 해서 cm 상에서는 아니죠.. 쩝.. 기록 보니까 출전 경기의 절반 이상을 무실점이더군요..평점두 7 점대로 높구요.. 골기퍼가 평점 7 점대라니.. 03/04 버젼에서는 쉽지않죠.. 대한민국 포텐 보니까 이천수가 제일 높던데.. 하여튼 정말 감격 스러운 우승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