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죠???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퇴근전에 몃자 적고 갑니다.
영업사원은 몸으로 부딪치고 깨져라..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어떤분은 밖에서 사람들 만나면서 재미있게 영업하시는분도 계실테고
어떤분은 소개로 하시는분도 계실테고
어떤분은 모임을 많이 가입해서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등등 영업활동이라는거 정답이 없죠,,,사람과 만나는게 영업이기에..
하지만 문제는 대인관계에 원만치 않는 분들도 꽤 된다는거,,,,
영업은 해야하는데 고객한테 부딪치고 깨지기 싫어하시는 영업사원님들.고객앞에서 긴장하고..부담되고..무슨말을 해야할까 망설이고..심적 압박을 받는 분들..
저 역시 그랬거든요..
이런저런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제 영업 스킬을 알아냈습니다..
그것은 바로 글쓰기..
우연히 제 dm을 지점잠님이 보시고 글 잘 쓴다,,,홈페이지 만드는 친구도 회사 소개글 같은거 쓰면 잘 하겠다라는 말을 했습니다..전 그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출고고객들에게 dm을 처음 보냈습니다...편지에 피로회복제 5알도 같이 넣어서...
고객 반응들이 편지가 너무 감동적이고..정성이 들어갔다 등등 호평이 나오더라구요..
대량으로 보내기에 자필은 아니지만..기분은 좋았습니다..
결국 이것을 계기로
dm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영업사원 솔직히 아침일찍부터 갈때 없습니다.. 나가서 방황할 시간에 가망고객에게 dm을 보내자 결심하고...
업체 목록을 구해서 1000장을 보냈습니다...제 편지와 함께..작업시간은 3일...
상품에 대한 건 하나도 없이..달랑 제 편지만..
일주일뒤..반송건은 1000장중 20개뿐,,,,
나머지는 무사히 도착...
해피콜 5건...지점으로 전화와서 우리 업체 영업사원 저로 바꾸고 싶다고..등등 전화가 몃통 온것 같습니다.....
지점장님은 실적 한대도 없어도 좋으니 꾸준히 1년만 하라고 말씀하시고,,,
오늘도 dm 1000장 또 만들었습니다..
dm의 위력..이란...
물론 지금 당장은 효과 없습니다..하지만..꾸준히...하신다면 1년뒤 성공할것으로 확신합니다..
저처럼 밖에서 사람들과 부디끼고 깨지고하는걸 주저 하신다면 dm으로 성공하시는것도....
또한
dm보내고 업체 방문을 하게 된다면 사전에 편지로 얘기가 다 되었기 때문에 업체 신규 방문시도 얘기하기 편할듯 싶습니다..
역시 영업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무궁무진한듯 합니다..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만드셔서 일을 하신다면
영업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멋지신데요......저도 모방해야겠어요...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저도 그 방법 한번 써 봐야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완존 멋있으삼... <발>로 뛰며, <글>로 쓰며, <맘>을 전하는데 어디 효과가 없겠어요? 부디 대승리하시길.............. 저 예전에 어떤 물건팔 때, 겁도 없이 전국 경찰서 서장들한테 편지식 디엠 보내서 대략 800백 정도 판매한 적 있슴.... 어느 경찰서장 曰 : " 놀랬쟎아?!! 무슨 은퇴한 고위경찰간부가 보낸 줄 알았네.... " 뭐든지 해봐야 되쟎아요... ^^
정말 좋은 정보네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십니다 세일즈는 인생의 보람이자 인생자체입니다
우훗... 아침부터 좋은 글을 읽으면서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만드네욤. 감사
방법이야..무조건..무식하게..단 하나 지켜야 할건 제가 생각하기엔..상품을 파는거 보내는것보단..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애인한테 쓴느 편지처럼 보내는게 좋을듯 싶어요..저 보낼땐 차에 대한 얘기는 안썼습니다.
와~ 피로 회복제...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ㅋㅋ 나도 해봐야지
강한 정신력아니면 힘든작업인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편지를 쓰긴합니다면... 헉헉.. 정말 놀라워라입니다....
꼭 해보겠습니다
아주 좋은데요~~~읽은저도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