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분석>
생애 : 1685년 3월 21일 음악가인 아버지 요한 암브로지우스 바흐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1703년 작센-바이마르의 요한 에른스트 공작의 급사 겸 실내 악단 단원이 됨
1714년 바이마르의 궁정 악장이 됨
1727년 토마스 교회에서 ‘마태 수난곡’ 초연
1750년 7월28일 65세의 나이로 죽음 요하네스 교회에 묻힘
사상 : 바흐는 음악을 슬픔을 달래고 기쁨을 나누며, 절망한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고 오만한 사람을 겸손하게 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음악이라고 했다.
업적 : 독일 작곡가로서 독일의 정통적인 음악과 대위법 음악의 작품을 많이 남겼다.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바흐라는 사람을 처음 알았다. 음악을 잘 해 부러웠다. 나도 음악을 좋아하고 피아노 연습도 했지만 지금은 연습을 안 해서 예전보다 피아노를 잘 못 친다. 이제부터 악기 연습을 하고 음악을 더 사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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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분석>
생애 : 1685년 3월 21일 음악가인 아버지 요한 암브로지우스 바흐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1703년 작센-바이마르의 요한 에른스트 공작의 급사 겸 실내 악단 단원이 됨
1714년 바이마르의 궁정 악장이 됨
1727년 토마스 교회에서 ‘마태 수난곡’ 초연
1750년 7월28일 65세의 나이로 죽음 요하네스 교회에 묻힘
사상 : 바흐는 음악을 슬픔을 달래고 기쁨을 나누며, 절망한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고 오만한 사람을 겸손하게 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음악이라고 했다.
업적 : 독일 작곡가로서 독일의 정통적인 음악과 대위법 음악의 작품을 많이 남겼다.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바흐라는 사람을 처음 알았다. 음악을 잘해('잘하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씁니다.) 부러웠다. 나도 음악을 좋아하고 피아노 연습도 했지만, 지금은 연습을 안 해서 예전보다 피아노를 잘 못 친다. 이제부터 악기 연습을 하고 음악을 더 사랑해야겠다.(붙여 씁니다.)
할수있는님!
바흐의 생애와 업적, 사상을 잘 정리하셨습니다.
다만, 느낀 점에서 바흐가 음악을 잘하게 된 과정을 써주고, 그 과정에 대한 할수있는님의 생각도 썼더라면
더 깊이 있는 감상문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서전을 쓰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인물 도서를 읽게 될 것입니다.
감상문을 쓸 때 그 인물이 이루어낸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살피고, 거기서 배울 점을 찾도록 노력해보세요! ^^
아래 인물분석을 참고로 올리니 자신의 것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 세바스찬 바흐
<생애>
1685년 3월 21일 아이제나흐에서 음악가인 아버지 요한 암브로지우스 바흐의 막내(여덟 번째 아들로 태어남)
1692년 성 게오르트 교회 부속 라틴어 학교 입학
1694년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재혼
1695년 아버지의 죽음으로 큰형 요한 크리스토프를 따라 오르트루프로 가서 오프트루크 라틴어 학교 4학년에 편입
1703년 작센-바이마르의 요한 에른스트 공작의 급사 겸 실내 악단 단원이 됨. 8월에 아른슈타트 보니파치우스 교회 오르가니스트가 됨
1707년 뮐하우젠의 블라지우스 교회 오르가니스트가 됨. 10월에 마리아 바르바라와 결혼
1708년 바이마르의 궁정 오르가니스트가 됨
1714년 바이마르의 궁정 악장이 됨
1720년 부인 마리아 바르바라 죽음
1721년 안나 막달레나 뷔르켄과 재혼
1723년 라이프찌히,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가 됨
1727년 토마스 교회에서 ‘마태 수난곡’ 초연
1729년 콜레기움 무지쿰(음악 학교) 지휘
1736년 작센과 폴란드의 궁정 작곡가로 임명됨
1747년 베를린의 포츠담 성에서 프리드리히 2세를 만나고 즉흥 연주회 가짐
1750년 2번의 눈 수술 실패 후, 7월 28일 65세의 나이로 죽음. 요하네스 교회에 안장
<업적>
- 당시에는 뛰어난 하프시코드 연주자, 오르간 연주자, 오르간 제작자로 존경받았다.
- 오늘날에는 수많은 종교음악과 기악곡을 남긴 가장 위대한 작곡가의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다.
- 이전 시대의 작곡가들이 발전시킨 주요양식과 형식, 민족적 전통들을 집대성, 대위법 정리, 화성을 완성하여 풍부한 화음을 만들어냄
- 협주곡들을 하프시코드 협주곡으로 개작함으로써 실내악에서 하프시코드의 오른손 부분을 진정한 선율부로 사용했고, 건반악기와 관
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작곡한 첫 번째 작곡가 중 한 사람이 되었다.
- 작품〈클라비어 연습곡집〉<쉬플러 코랄 전주곡> <푸가의 기법>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토카타와 푸카 D단조>외
수백 여곡의 칸타타와 관현악곡, 건반곡, 독주곡, 오르간곡, 성악곡 작곡
<사상>
- 생명의 음악, 살아 숨 쉬는 음악 → ‘음악은 슬픔을 달래고 기쁨을 나누며, 절망한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고, 오만한 사람을 겸손하게 하
고, 미워하는 마음을 달래는 것이다.’
- 음악에서 중요한 건 순수하고 진실한 감정이다.
- 근검절약 → “나는 가난이란 게 뭔지 알아. 이건 훌륭한 음악을 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야. 그러니 아껴 써야지. 앞으로 아이
들도 더 태어날 텐데.”
- 가정을 사랑하고 지킨 가장 (자녀들을 위한 악보집 작성, 음악 교육, 인격적으로 대우)
첫댓글 내그렇게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