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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보라카이 오늘날씨 2월 4일 보라카이 날씨
Mr.수박 추천 0 조회 886 11.02.04 19: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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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5 13:40

    첫댓글 살짝 죠지가 보이긴했는데 어디두고 여행 가셨어요??
    즐거운 여행되시구요...행복해보여서 부럽네요 과일부부님

  • 11.02.06 01:43

    공항이 그립네요 ㅠ.ㅠ 많이 변했네요- 저희가 쉬며 시간떼우던곳- ㅎㅎ

    맛난거 많이 드시구 즐건여행 되세요~~ ^^

  • 11.02.06 13:03

    에쎔몰 가셨나봐요~! ㅎㅎ 제일 깔끔하신 한데 유일하게 마트들 중에서 물건 슬라이딩(?)되는게 없더라구요..ㅋㅋ 캐셔가 손을 직접 뻗어서 물건 캐치한다는 ㅎㅎ 즐거운 여행 되시길 ^^ 시간 나시면 다바오 차이나 타운 연고린도 꼭 함 놀러가보세여~~

  • 11.02.07 08:31

    참 편하게 사시네요~~~~말로만 찔리지 마시고 딸기님은 마음적으로도 쫌 찔리셨으면 합니다...일주일이라~~~ 저같으면 디바오가 아닌 고향에 부모님 뵈러 가겠네요~~! 몇년에 한번 가실까말까 하신거 같은데....부모님은 당신을 계속 기다려주시지 않는답니다! 수박님이 디바오행을 권해도 딸기님이 말리셔서 한국에 부모님을 뵈러 오셨어야죠~~차 아 암~~~ 부럽습니다.....마음넓으신 수박님 ~~~

  • 11.02.08 15:15

    남의 사생활에대해서 공개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말씀하시는것은 .............쪼옴~~~.

  • 11.02.08 19:43

    다들 각자의 상황과 부모님께 잘하는 방식이 있는겁니다...수박, 딸기님이 애들도 아니고 초등학생 가르치듯이 부모님이 기다려주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건 쫌...누구나 다 나름대로 부모생각 많이하고 효도하고 살고 있습니다...본인만 생각깊고 남은 생각없이 사는줄 아는 님의 생각이 참 한심스럽네요...여기와서 이런 글 남길 시간에 님 부모님이 얼마나 현재에 만족하고 사시는지나 생각해보세요...그렇게 생각이 깊고 효심이 지극하신분이 왜 본인의 글에 상대방이 얼마나 불쾌할 줄은 생각 못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11.02.07 16:49

    오랜만에 와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보라카이에서 출타를 하신 사진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02.07 23:08

    정말 오랜만에 들르네요 3번 방문하고 2달여 체류했던 보라카이지만 또 그리워지네요~

  • 11.02.10 12:56

    호텔위에서 찍은 건물을 보니 아테네오 대학교 이군요 그렇타면 마르코 폴로 호텔일거이고...아랬사진은 다바오의 nccc몰에 오셨군요,.....저희 집이 근처 입니다...제가 보라카이만 안갔으면 뵈었을텐데......즐거우셨나요?...다바오는 현지인들이 착합니다....치안이 타 지역보다,좋타고 말씀드릴수 있겠죠?......그리고 다바오 시티 전체 건물내부는 금연구역으로 되어있죠.....벌금이 10,000페소랍니다..사람 많은 로데스 거리도 금연 구역이에요..담배 피다 군경찰 한데 적발되면
    무한정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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