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위기속 더 빛나는 스타기업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조 넘길 듯  " 반도체 호황 " 전세계 강타  LG 전자도 2009년 이후 최대영업 실적  1분기 7000억 후반대 기대.                朴 전 대통령,  뇌물. 직권남용 세가지 이슈  1. 공모여부  2. 자발적 기부  3. 사익 추구. 대우조선해양 분ㅅ기회계 혐의 " 딜로이트안진 "  " 제2의 산동 " 되나.......이번주 내 결정  금융위 증성위 제재 착수. " 주총시즌 " 제약업계,  오너 2. 3세 경영 전면에 나선다  한미약품. 녹십자홀딩스 등  오너 자제들 일제히 승진  종근당. JW 중외제약 등은  전문 경영인으로 대표 교체.                     해수부 " EEZ(남해배타적경제수역) 바다모래 채취,  국책용으로 한정. 반려동물 1000만 시대......동물복지 주요이슈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동물복지 5대 공약 발표  농식품부도 허가제 전환 등  동물보호법 개정법율 공표.               대출금리 마지노선 5% 넘었다......하우스푸어 비명  은행 대출심사 강화. 고금리에  " 1 금융 메리트 사라져 " 볼멘소리  대출자 " 변동금리 " 2 금융권 몰려  하우스푸어들 금리 부담 가중. 풍선효과....2금융 잧는 하우스푸어. 헤지펀드에 돈 몰려  7조돌파 이어 연내 10조 전망  출범 6년.....기관. 자산가 자금 몰려  일부선 성과 못내 " 부익부 빈익빈 " 진보. 보수 프레임 깨지나......" 재연정 친빈 " 헤쳐 모여  후보간 서로 다른 주장하며 " 대연정 " 제시  대연정 해석에 따라 대선판 변수 가능성도.                   자유한국당,  본경선 4명 압축  김관용. 김진태. 이인제. 롱준표.  文(문재인)  " 호남의 적자 "  vs  安(안희정)  " 전 국민 안식제 "  더민주,  호남지역 경선 앞두고 " 민심 잡기 "  국민의 당,  토론회로 " 적ㅇ미자 " 강조에 집중.              법원에 모인 롯데家 5명  신동빈 등 총수일가,  혐의 모두 부인. " 진술 한마디에 "......朴(박근혜 전 대통령) 입만 바라보는 대기업들  오늘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조사  특수본,  뇌물죄 사실 입증에 총력  조사서 말실수 등 헛점 드러날 땐  대기업 뇌물죄 수사 본격화 전망.             권오준(포스코) " 미르. K재단 靑이 추진해 출연 " 누구를 위한 유통규제 인가  럭비공 유통규제.....온라인. 편이점만 배불렸다  영세업체. 소상공인 도움안돼  쇱위축. 물가상승 우려도 연봉으로 본 시중은행 순위는 ?  신한. 국민. 하나. 우리.....신한,  8470만원 " 최고 "  5곳 평균 7200만 - 8470만원대  신규채용 줄이고 희망퇴직 지속 은행권 인원줄이기는 올해 계속.              " 물가. 금리 오를 땐 대형주 수익률 기대해볼 만 " 활용도. 수익 둘 다 잡았다  복층형 오피스텔 " 고공행진 "               페북으로 여심 잡아요....홈쇼핑에 부는 SNS 생방 열풍. 채용 대목 온다..... D 데이는 " 4월 3일 "  30대 그룹 마지막 상반기 채용 지난달 16일 최다 규모로 마감. GS 리테일,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오는 27일까지 서류 접수 잔행  도덕성 중점으로 도전정신 볼 것. 롯데 게토레이  3 년간 K리그 ㅇ므료 공식 후원.              오승환,  1 이닝 무실점 롼벽투.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