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야 말할꺼없이 좋고, 여기서 전제군주제로 선택하면 노예 미네랄 10% 추가 시너지를 얻게되네요.
스타팅을 에너지15% 미네랄15% 특성으로 시작해서 노예제 20%+10% 합 45%증가하더라구요.
미네랄 45%증가를 시작부터하게되는데 이 45%라는게 알고 보면 따블이나 다름없더라고요.
왜냐면 에너지1소비하고 미네랄2 얻는 것을 1소비하고 3을 얻게되는거더라고요.
그리고 아시죠? 전제 제국은 건설비용 15%감소가있다는것을...
칸수 대비 자원 획득량이 다른 특성들 보다 좋더라고요. 시작부터 개척선 뽑기 까지 굉장히 좋습니다.
은하제국으로 승급하면 건설비용30%감소와 노예 미네랄획득20%증가가되는데.
은하제국 전용 정책에 노예 미네랄20%가 또 있습니다. 그러면 몇이냐... 15 , 20 , 20, 20 75되네요.
여기서 노예시설하고 공장까지하면 30% 해서 105% 증가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보통은 미네랄 행성2 에너지 행성5 이 곧 미네랄 1 에너지 4 랑 비슷하더군요.
전제노예를 안하는 국가 행성 14개와 전제노예하는 국가 생성 10개 정도와 비슷하지 싶군요 그럼 나머지 4개를
에너지1 과학3 정도로 보면 오히려 과학 올인 특성으로 시작하는것보다 괜찬지 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과학생산량을 올릴려면 적어도 3멀티은 해야 연구소를 지어 나갈테니 .. 시작부터 연구올리기 애매하고..
연구끝나면 무한 연구되는것 노예미네랄10% 그냥5% 합해질수있어서 8생산량 광산이 따따블 28 막 30 이러면
흐뭇합니다 ㅋ
그리고 유전자 개조를 적응성 10%로해주면 기술로 10% 더해서 20%조건해성을 40%맞추고, 0%짜리는 20%에
테라포밍 20%해서 모든 조건행성들을 개척할수있더라고요. 적응성 41%되면 패널티는 없어지는데 나머지1%는
자원 건물로 제국전체 행성 5%올려주는거 있더라고요. 녹색이였던거같던데...
35%이하는 패널티가 심하고요. 생산량이 절반 감소합니다. 하다보면 아실꺼예요..
얼마 시작되지 않아 인구 2등 종족이랑 따블 따따블 차이나고 연구도 선두로 달려나가는것을..
첫댓글 집단이점을 제대로 활용하시시네요
여기에 군주가 광부트레잇에 총독이 건축트레잇까지 붙으면 장난아니죠ㅋ
맞아요.거기에 총독에 칙령도있군요. ㅎ 어쩐지 따따블 자주 만들더라..
근데 전제 제국은 노예 안쓰면 별로더라구요 노예를 반드시 굴려야 그 진가가 나오는 체제인듯
문제는 노예굴리는게 너무 빡새요 개인적으로 종족간 구별을 좀 두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말이죠(연구종족, 노예종족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