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write(refilteringInfoScript());
08_雪椿-森若里子.mp3
雪椿
作詞: 星野哲郎 作曲: 遠藤 実
唄 : 森若里子(原曲 小林幸子 昭和 6 2 年)
やさしさと 甲斐性の なさが 모질지 못하고 주변머리가 없어
裏と 表に ついている 앞뒤로 콱 막혀 있는
そんな 男に 惚れたのだから 그런 남자에게 반했기에
私が その分 かんばりますと 내가 그만큼 노력해야지 하면서
背を かがめて 微笑み返す 허리를 구부리고 미소짓는 어머니
花は 越後の 花は 越後の 꽃은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雪椿 겨울동백
夢に 見た 乙女の 頃の 처녀시절 꿈 꾸었던
玉の輿には 遠いけど 신데렐라와는 멀지만
まるで 苦労を 楽しむように 마치 고생을 즐기듯이
寝顔を 誰にも 見せない あなた 잠든 모습을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당신
雪の 谷間に 紅さす 母の 눈 덮인 계곡에 연지를 찍는 어머니의
愛は 越後の 愛は 越後の 사랑은 에치고의, 사랑은 에치고의
雪椿 겨울동백
つらくても 我慢を すれば 괴로워도 참고 견디면
きっと 来ますよ 春の日が 꼭 올 거야 봄 날이
命 なげすて 育ててくれた 이것이 목숨을 던져 나를 키워 준
あなたの 口癖 あなたの 涙 당신의 입버릇 당신의 눈물
子供 ごころに 香りを 残す 어린 마음에 향기를 남기는
花は 越後の 花は 越後の 꽃은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雪椿 겨울동백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0.gstatic.com%2Fimages%3Fq%3Dtbn%3AANd9GcS88fWe4q4It0XbKmNGDZ7b6UOVI-9YTeAjegeh3g4mKqxeC6tT)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原曲者/小林幸子 (69歲) (고바야시 사치코) 씨의 雪椿 (유키츠바키) 는 어려운 환경 에 있으면서도
씩씩 하게 빛나 는 어머니 의 겨울 을 이겨내 는 모습 과 대조 하여 .어린 시절 어머니
의 추억 과 新潟 ( 니가타) 의 고향 에 대한 생각을 괴롭고 도 아름답 게 울려 퍼지 는 노래 입니다!
고운흔적.....고맙습니다
꽃은 에치꼬의 겨울 동백..순정의 노래 감사 합니다.
지난달에 부산에 갔을때 동백꽃을 봤습니다만.,
편하신 저녁 되십시요.
괴로워도 참고 견디면 꼭 올 거야 봄 날이 이것 이 목숨 을 던져
나를 키워 준 당신 의 입버릇 당신 의 눈물 어린 마음 에 향기를
남기는 꽃은 에치고 의 꽃은 겨울 동백!!.....河山님!....부산 는 벌써 동백꽃 이 핏여나요
.저 도 젊어서. .여수 오동도 동백꽃이 어찌나 이쁜지!.... 봄 을 시샘 하는
꽃샘 추위 가 왔습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로워도 참고 견디면 꼭 올 거야 봄 날이 이것이 목숨 을 던져 나를
키워 준 당신 의 입버릇 당신 의 눈물 어린 마음 에 향기 를 남기 는 꽃은
에치고 의 꽃은 에치고 의 . 겨울 동백.......어머니 의 대한 애정 이 각별 한 것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신 일 들 만 가득 하시 길 바랍니다....고운흔적....고맙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여 의 애정 도 좋껬지만 어머니 의 애정 도 중요 합니다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나다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뜸북이님!.....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