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 도 자 료 ]
우)120-070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7길 17 란빌딩 303호 (3층) 전화 02)722-1203 팩스 02)6008-1613 kpcoesj@daum.net
수 신 : 각 언론사 보도국장, 편집국장
참 조 : 사회부, 미디어, NGO 담당 기자
발 신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 김종학)
문 의 : 사무처장 이태봉 (02-722-1203, 010-4610-1203 / kpcoesj@daum.net)
시행일 : 2020.08.31.(월)
제 목 : [보도자료]제55차 조선일보 광고불매,1위 삼성전자 2위 삼성화재와 메르세데스- 벤츠 외
“제55차 조선일보 최다 광고 불매기업... 1위 삼성전자, 2위 삼성화재와 메르세데스-벤츠, 3위 IBK기업은행”
“1위 삼성전자... 총55차 중 1위 33회 등 47회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 선정”
“2위 삼성화재... 총55차 중 1위 12회 등 25회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 선정”
1.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 자유를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근거 없는 ‘~카더라’ 추측 보도로 일본 아베 정권에 경제침략의 빌미를 제공하고 일본의 주장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일본 내 혐한 여론을 조성하며 연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언론소비자주권행동(이하 ‘언소주’)은 조선일보 광고주 기업을 불매하는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으로 8/12(월)부터 주간 단위로 조선일보의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그 순위에 따라 매주 월요일 1~3위 기업을 공개 발표합니다. 또한 월간 광고 데이터를 집계하여 매월 1~3순위 기업도 공개 발표합니다.
3. <조선일보 광고불매운동>은 ‘보이콧 재팬, NO 아베’ 불매운동 등 소비자 동향을 기업 경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기업에 소비자 의견을 전달합니다. 광고는 브랜드나 기업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매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 시국에서 매국신문,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탄받는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면 그 부정적 이미지가 그대로 기업과 브랜드, 제품 이미지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는 것은 나라에는 매국, 기업에는 배임이나 다름 없습니다.
4. 제55차 조선일보 광고불매기업 1위에는 삼성전자(총 4회)가, 2위에는 삼성화재와 메르세데스-벤츠(전면광고 3회)가, 3위에는 IBK기업은행(총 3회)이 선정되었습니다. 1위 삼성전자는 주간집계 총55차 중 1위만 33회 등 총 47회나 조선일보에 광고를 많이 한 불매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5. ‘제55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니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보도를 바랍니다.
--- 다 음 ---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제55차 조선일보 광고불매 명단>
- 집계 기간 : 2020년 8월 24일(월)~29일(토), 1주간
- 선정 방법 : 최다 광고 순위 1위부터 3위까지
(부동산분양, 텔레마케팅, 집회 시위, 조선일보 자사 및 계열사, 영세업체 광고 제외)
- 선정 결과 : 1위 삼성전자 / 2위 삼성화재, 메르세데스-벤츠 / 3위 IBK기업은행
순위 | 광고주 | 광고내용 | 횟수 | 비고 |
1 | 삼성전자 | TV, 스마트폰 등 제품 광고 | 4 | 총 4회(통판 1회, 백면 1회, 기사형 2회), 총47회 선정(1위 33회, 2위 9회, 3위 5회) |
2 | 삼성화재 | RC 모집 | 3 | 전면광고 3회, 총25회 선정(1위 12회, 2위 7회, 3위 6회) |
2 | 메르세데스-벤츠 | SUV 자동차 광고 | 3 | 전면광고 3회(기사형 1회 포함) |
3 | IBK기업은행 | I-ONE뱅크 오픈뱅킹 | 3 | 총 3회(전면 2회, A4 1회), 총3회 선정(1위 1회, 2위 1회, 3위 1회) |
- 순위는 광고의 횟수(개수)로 산정하고 동일 횟수일 경우에는 광고 사이즈를 반영하였습니다.
<첨부#> 자료사진 1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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