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알바라도 해볼라고 혔는디영영 물 건너 간듯해요코로나로 엄두 못내다가지금은 한달에 반은 병원 쫒아댕기니라딸에 미안함에 급 아침에 전화해서 일 있냐물으시는 아부지모시고 왔쥬이구 안 미안해 해도 된디요
첫댓글 옆에 계셔서 챙겨드릴수 있어서다행이라 생각해야지요~~
이모들도 이젠 나만 찾는다쥬 ㅎ아들 없는 친정집 아들입니다~
언니가 있어서 부모님 든든하시겠어요 ,몸챙기며 쫓아다니셔요~~~
네넹 감사해유
언니님 복 받으실꺼여요~ 존경해요
오메 민망 스럽다요 옆에 계시는것만으로도 비빌 언덕이 되어주시니 감사할 일이지유
첫댓글 옆에 계셔서 챙겨드릴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요~~
이모들도 이젠 나만 찾는다쥬 ㅎ
아들 없는 친정집 아들입니다~
언니가 있어서 부모님 든든하시겠어요 ,
몸챙기며 쫓아다니셔요~~~
네넹 감사해유
언니님 복 받으실꺼여요~ 존경해요
오메 민망 스럽다요
옆에 계시는것만으로도 비빌 언덕이 되어주시니 감사할 일이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