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6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사회}
■어젯밤 9시까지 26,412명 신규 확진...그제 보다 14,846명 ↓
■새 정부, 이달 중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 선포할 듯
■WHO "코로나로 2년간 1천490만명 사망...5백 명 중 1명꼴"
■WHO "미주·아프리카서 신규 확진 다시 증가"
■어린이 '놀 권리' 법으로 보장...아동기본법 추진
■아동·청소년 18.6% '행복하지 않다'...'학업 문제
■42주년 5·18 기념행사, 3년 만에 정상 개최
■어린 강태공들의 짜릿한 손맛...3년 만에 돌아온 해양 축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전국 곳곳 축제 봇물
■국립대병원에서 의사가 없어 신장 이식을 못하다니...
■배우 강수연, 뇌출혈로 심정지로 병원 이송..."의식 없는 상태"
■경북 구미 공장 화재...12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서울 신림동 공원에서 불...20분 만에 꺼져
■열대지방에 한옥 수출...산업화·세계화 '첫 단추'
■이광재 vs 김진태...정치 인생 걸린 60년대생 맞대결
■한동훈, '딸 스펙 의혹' 여권 공세에 사과 요구..."허위사실 유포"
■안전체험 행사장서 쓰러진 행인...구급대원이 직접 심폐소생술
■"노키즈존이니 나가주세요"... 아동은 갈 수 없는 '핫플'
■경찰,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동생 오늘 송치
■외환위기 영향 무연고 죽음 10년 새 3배..."코로나 영향은 한참 뒤에"
■울산 시내 관광버스에서 연기...어린이 등 승객 36명 대피
■충북 제천 계곡서 물에 빠진 아들 구하려던 40대 아버지 숨져
■"버리지 말고 기부하세요"...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알록달록 동화 속 세상'...춘천 레고랜드 정식 개장
■도봉구 어린이날 행사장서 무대 장치 떨어져 2명 경상
■경기 양평 서종면 야산에 불...산림 0.15ha 불에 타
■충북 충주시 양계장에 불... 닭 4만 8천여 마리 폐사
■경기 가평 청평면 들판에서 불...0.16ha 소실
■충북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모노레일 멈춰...승객 30명 대피
■충북 괴산군 야산에 불...산림 0.05ha 태우고 40여 분만에 진화
■경북 구미 가구공장 건물 불...소방 당국 진화 중
■일하다 사고로 숨진 사람 1분기 157명...8명 감소
■경북 구미 에너지저장장치 제조공장 불...소방 당국 진화 중
■박범계 법무부 장관, 내일 오후 퇴임식
■"낙동강 미량오염물질 수준 낮아...'먹는 물' 부합"
■검찰, '박원순 피해자 신원 공개' 김민웅 전 교수 기소
[세계]
■푸틴 "마리우폴 민간인 대피 보장...병사들 항복해야"
■英 존슨 日 기시다, 군사·무역 협력 강화
■美 법무부 "피지, 러 올리가르히 대형 호화요트 압류"
■"경제 좋다" 미국인 23%뿐...'바이든 경제'에 34%만 긍정
■美, 러 우라늄 금수 추진...에너지 장관 "전략 수립 중"
■美, 尹 취임식 사절단에 '세컨드 젠틀맨'...한국계 4명도 파견
■"타이완이 더 중요"...러시아 군사적 지원에 선 긋는 중국
■中 창사 건물 붕괴 사망자 26명으로 늘어...10명 구조
■젤렌스키, '전쟁자금 조달' 크라우드펀딩 개시
■OPEC+, 6월에도 하루 43만2천 배럴 증산 합의
■머스크, 트위터 인수 위해 9조 원 투자 유치
■美 실업수당 청구 20만 건....코로나19 이전보다 적어
■美 '낙태권 폐지' 초안 유출 파문...중간선거 영향은?
■美 연준, 22년 만에 0.5%p 인상·다음 달 양적긴축
■中 뒤흔든 '마윈 체포설'...시진핑 3연임 입단속 서막?
■中 창사 붕괴 건물서 132시간 만에 생존자 구조...매몰·실종자 아직 43명
■"러, 아조우스탈 대공세...우크라군 연락 끊겨"
■"러, 마리우폴서 전승절 열병식 준비 정황"
■美 당국자 "러 돈바스 공세 여전히 지지부진"
■英 기준금리 4회 연속 올려 1%...13년 만에 최고
■"中 대기업 징둥· 시노펙 등 80개 美 증시 예비 퇴출에 추가"
■日, 어린이 인구 41년 연속 감소...비율은 11.7%로 한국과 동일
■中 "한국 대통령 취임식은 대사...고위급 파견 논의 중"
■美 연구진 "오미크론 중증위험, 델타만큼 높다고 봐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헤르손 인근 지역 수복"
■中 당국, PCR 검사 대기 유아 사망에 "검사 요구 안 했다"
■中 '韓 새 정부와 조율 강화 희망...공동 이익 많아"
■미일, 반도체 개발 협력 합의..."한국 타이완 제치려는 것"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 넘어서"
■中, 노동절 5일 연휴 관광객 30% 감소...코로나19로 위축
[경제]
■물가는 오르고 잡기는 힘든데...돈 쓸 일 많은 새 정부
■중대재해법 시행 백일..."중소기업 50% 의무사항 몰라"
■치열한 '햄버거 전쟁'...오바마 고든 램지 버거도 참전
■'규제 완화' 기대감...서울 아파트값 15주 만에 상승 전환
■종이빨대에서 휘발유 냄새?...스타벅스 "물량 회수"
■한은 "예상 부합하나 불확실성 여전"...기준금리 인상 빨라지나?
■한은, 시장 상황 점검.."예상 부합하지만 불확실성 여전"
■거리두기 해제 후 2주 동안 소상공인 매출 증가 확인
■금융위, '614억 원 횡령' 은행 직원 표창 취소할 듯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TV 출하량 12년 만에 최저
■美 기준금리 0.5%p '빅스텝'...국내 인상 속도 빨라지나
■가족끼리 외식 한 끼도 부담...치킨·피자 가격 9% ↑
■레미콘 철근값 줄인상에...분양가까지 오르나?
■'불멍' 에탄올 화로 화재 위험...표면온도 최고 293도
[정치]
■조승환 청문회 파행..."자녀 MZ세대라 자료 제출 난망"
■"광주 화정 아이파크 8개동 모두 철거 뒤 재시공"
■1차 대통령실 비서관급 인선 발표 - 尹, 대통령실 비서관급 인선 발표...정책조정기획관 신설
■새 대통령실 후속 인선 발표...'간첩조작 사건' 당시 검사 임명 논란
■권성동, '인구가족부 신설' 원포인트 조직개편 추진
■인수위 오늘 해단식...50일 동안의 활동 마무리
■안철수 '분당 갑' 출마 결심 굳혀...오늘 발표 예정
■권익위, '주식백지신탁 부당' 오세훈 행정심판 청구 기각
■이원욱, 박지현 옹호..."피해호소인 떠올라" 최강욱 비판
■이강윤 "한동훈 후보자, 낙마 가능성 의외로 적어 보여"
■여야, 한덕수 인준안 기싸움...복잡해진 청문회 셈법
■北 매체, 이례적 침묵...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안 해
■북, 열병 확산 조짐에 외출금지령 발령...하루 만에 해제
■민주 "간첩조작 사건 검사로 공직기강 세운다니 황당"
■文, 벽지 분교 어린이 靑 초청...尹 "마음껏 꿈꾸도록"
■민주당 인천 의원들 "이재명, 계양을 출마해야 지방선거 승리"
■여야, 후반기 법사위원장직 놓고 갈등..."원점 재검토" vs "의회 독재"
■한미 국방장관 '유선협의'...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文, 벽지 분교 어린이 靑 초청...尹 "마음껏 꿈꾸도록"
■文, 임기 마지막 어린이날...3년 만에 靑 초청행사 열어
■尹, 대통령실 후속 인선 발표...'공약 후퇴 논란' 진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