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살쯤 아주 베이비 스러울때 였어요.
저는 엄마 아빠 언니들을 따라 책을 따라 읽었어요
그러다 여름방학때 였어요 방학이니 지방을 내려가 할머니집에 가던때 였어요 늦게 출발해 거진 새벽이였어요 전 아직
어려서 피곤해 바로 잠이들었어요
그러다 꿈을 꿧는데 아직도 잊을수 없었죠
머리가 산발이고 흰 한복을 입은 여자 남자 형태를
알수 없는게
절보며 실실 웃는거에요
무서워 죽을거 같은데 몸은 않움직이고 그러다
갑자기 형태를 알수없는 귀신이 점점
입꼬리가 찢어지듯이 웃으면서 어떠한 책속으로 걸어갔어요.
그땐 몰랏죠 그게 시작일줄은..
형태를 알수없는귀신은 정색을 하고
점점 사라지더니 목소리만 남았죠
그 목소리에 들려오는 말은 놀라 뒤집어질꺼 같았죠
야ㅋㅋㅋ*발 너 뭐야?
뭔데 니 뒤에 뭔데 뭔데 뭔데!! 뭐길래 내가 너
몸안에 못들어가는데!!!!!!!
그말을 끝으로 꿈에서깨고 보니
할머니집 안방에 누워있었어요 전 극도의 공포감에서
할머니를 보니 안도감이 들었죠 그리고 다음날
할머니가 절을가고 엄마는 시장가고 아빠는
할아버지 농사일을도우러 가셧죠
그래서 할머니 집엔 저와 언니들만 남았죠 언니들은
어린 저가 심심한거 처럼 보였는지
다가가서 놀자고 말을 했더라고요. 근데
제가 알수없는 말을 언니들 한테 하더라 하더구요.
그때 들은 말은 충격그자체 였습니다.
제가 언니들한테 하던말은
ㅋㅋㅋㅋ이년 뒤에 아무것도 없었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갑자기 발작을 하더니 제가
책을 가르키면서
저거 안에 뭐 있잖아 부적없애!!!
이러면서 뭔일있는거처럼 엉엉 울고 있더라고요.
근데 언니들은 어린애가 이러고있으니
제가 가르킨 책안을 보았더니 정말 부적이 있더라고요
이 부적이 책에 끼워져 있는걸 보고 언니들은
무서워서벌벌떨고 그러다가 할머니지인인 무당이
할머니 집으로 뛰어들어오셧어요.
그러더니 혼잣말로
맞네 저거 귀신들린거
그리고 언니들한테 하는말은
야 그 부적 때면 니 동생 죽어
언니들은 그 말을듣고 펑펑 울고 무당은 절 보면서
이상한 말을 중얼중얼 거리며있더라고요
언니들은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에게 전화해
빨빨리오라고 전화를 하더라 했더라고요.
저희 가족이 다 왔을그쯤에 무당을 퇴마아닌 퇴머를 하고 있는중
전 몸속 무언가가 빠져가는 느낌을 끝으로 일어나였습니다.
지금 한참이 지나도 그 부적 또 제가 왜 그런 발작을 한건지
또 그 귀신은 뭔지 정말 맞는지 아직까지도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