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인 네마냐 비디치를 쫓고있습니다.
The Daily Star Sunday 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발의 안지가 '세후' 주급으로 비디치에게 25만 파운드(4억4천6백만)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엄청난 금액을 받더라도 비디치는 안지의 최고 주급자의 자리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바르셀로나와 인터밀란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세무엘 에투가 세후 금액으로 32만5천 파운드라는
입이 떡 벌어질 금액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월드 레코드입니다.
안지는 세르비아의 국가대표팀 선수인 비디치를 내년에 영입할 선수로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원문 -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anzhi-plan-250000-a-week-net-offer-man-utd-skipper-vidic-3590781
의역 - 99.999999999999%
번역 - Daum조이앨런
세후라는게 크네요...이건 가도 뭐라고 못할듯..
무조건 팔아야 됩니다. 작년 챔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부상당한후에 지금 거의 무존재감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요?
ㄴㄴ
갈것같음 전부터 언플이었는지는 몰라도 퍼거슨도 비디치 팔려했었고 물론 지금 수비진 초토화상태지만 팔고 일월에 영입해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