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장은-어제-5시-
그리고-비그친-오늘-
사진기 들고-경복궁이라도-가고싶은데~넘 더워요~
휴가~~에용--
어제는--문화원서-오랜만에-그림-그려봤어요~
요즘~초심으로-돌아가-단순한-그림으로-다시-색감공부중이에요-
마지막은--어제-처음 바탕 잡아본-옛의정부역~
강렬한-원색이-좋아지는게-아마-아프리카~가고-싶어서-그런가봐요-ㅎ
그림 문화원이나-동사무소에서~일주일에-한번-배우다보니~제대로-배워본적이-없어-할수록~어려워요--
뭐~~걍-해보는거에요--재밌으니까~
덥지만--일단-사진기들고-나가서-경복궁가든지-에어컨-빵빵한-시청도서관가서-놀던지-해야겠어요-
이러다-금세-또 어제처럼 폭우-오는거-아닌가??
글쓰다-헷갈렸어요
금세와-금새-
금세와-금새?
금세는-방금-
금새는-시세--지금-- 물건값
켁--재난-문자-폭염주의보 래요.
얼마나-더운지-확인하려나가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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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와-금새?
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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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1 10: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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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초우님 안녕?. 나도 초우님 처럼 차분히 앉아서 그림이나 그릴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좀 헷갈리나 보네요, 금새와 금세는 지금(방금)과 시세라고 생각되는데요~~,ㅎㅎ.
저도 요즘 자꾸 맞춤법이 아리송??
초우님도 여름 잘 나시길.ㅎ
저는 반대로 생각했다가 초우님덕에 이제 알았어요
맞춤법이 우리배울때랑 조금씩 달라졌어요
이열치열하고 계셨네요. ㅎ ㅎ 맞춤법에 뛰어쓰기까지 자꾸 헛갈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