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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6월 17일 (월) 출석부
혜지영 추천 0 조회 197 24.06.17 07:1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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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07:18

    첫댓글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 작성자 24.06.17 09:11

    행복남엉아~
    오늘도 시원하게요^^

  • 24.06.17 07:25

    오늘도 무사히~ㅎ

  • 작성자 24.06.17 09:10

    넵!
    오늘도 무사히~~
    제일 중요하지요?

  • 24.06.17 08:42

    어제 근무 하면서
    하루종일 마음은
    범방 정모에 있었다는
    시간별로
    지금은 어디있을까
    지금은 걷고있겠지
    지금은 밥먹겠지
    등등
    그래도 7월달에
    볼수 있다는
    기대로 위안삼으며

    7월달 범띠주관
    띠방 산행에 가려고
    하는데 회비가
    없어요
    그래서 회비를 36개월 활부로
    해주시면 갈께요
    오늘도 지꺼지게

  • 24.06.17 07:34

    방가방가

  • 작성자 24.06.17 09:10

    무이자는 아니되오~ㅋ

  • 24.06.17 07:33

    걸어놓은 행복 찾아갑니다
    잘 쓸께요 고마워요 방장니임~~~~
    출석부도 수고했구요 복받을껴 ㅇㅋ?

  • 작성자 24.06.17 09:09

    조로엉아도 복 받으실겨~
    이렇게 매일 범방에
    보초를 서주시니까요^^

  • 24.06.17 07:34

    어제의 기쁨을 사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강범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6.17 09:08

    역시나 우아한 노여사님!
    어제 많이 더우셨지요?
    힘드셨을텐데도 미소를
    잃지 않으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17 08:29

    수고해 주심에 함께한
    범방 울님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네요.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주의 시작 월날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6.17 09:07

    싱글벙글 해강엉아~
    어젠 반가움에 와락~
    사진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범방의
    추억입니다

  • 24.06.17 08:08

    어제 최강 범띠답게 더운날씨 지기님을 비롯해 운영자리즈향님 방장님 가로등 대장님 리본길 총무님 모두모두 수고하시고
    걷고먹는 회정식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즐거운 범방
    정모였습니다

  • 작성자 24.06.17 09:05

    코스모스언니 어젠 감사했어요
    오늘도 바쁘시겠군요
    어여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 즐겁게 지내시길요

  • 24.06.17 08:41

    어제의 여운이 아직도
    가슴을 울렁이게 합니다.
    범띠정모상 가장 훌륭한
    음식과 저렴한 가격.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후배들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오늘도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6.17 09:04

    가을신사엉아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앞으로 평탄한 길로
    쭈~~~욱!!

  • 24.06.17 17:10

    잘 드가셨나요.. 저한텐 멀어서 그렇지 가성비는 좋더라구요..ㅎ

  • 24.06.17 08:41

    6월 범띠방 정모에 방장님 총무님 대장님 위원장님 또한 여러 선배님 친구님 와일드후배님 만남 즐거웠어요 아무 사고없이 성대한 모임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6.17 09:04

    바람님도 반가웠어요^^

  • 24.06.17 08:59

    팡팡팡
    점하나남기고
    보따루메고
    휘리릭 ㅡㅡㅡ펑

  • 작성자 24.06.17 09:03

    수박이 땅에서 나는거 아녀?

  • 24.06.17 12:39

    @혜지영 요즘세상이 요상혀서
    수박도 요상혀ㅋㅋㅋ

  • 24.06.17 17:12

    @혜지영 아~ 수박이 땅에서 자라는구나...감자,고구마처럼~~ㅋ

  • 24.06.17 09:24

    밝고 알록달록~
    봄꽃처럼 이쁜 정모사진 드려다보며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다
    김선장~
    맛집정보에 귀번쩍~ㅎ

    수고하셨습니다.

    '행복이란 즐기는 능력이다'
    -70대에 행복한 고령자중에서-


  • 24.06.17 10:23


    진구야 어제 나오는줄 알았는데.
    어제 회집 저럼 하고 싱싱한 회더라고 가까우면. 서방님이랑 한번 다녀오셔
    날씨가 덥지 건강조심 하고 보자고

  • 24.06.17 20:08

    @마야1 잠깐 눈도장만 찍고
    올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햇빛이 무서워서 마음접었수~^^
    사진 속 모습 보며 눈도장 찍었다능~^^
    시원한 가을에 보자 마야~^^

  • 24.06.17 09:39

    만난다는 모임부터가
    황금에 마음을 움직입니다
    즐겁고 저렴한 회비
    화려한 선 후배
    6월에 모임을 정하신
    모든님들 넘^^
    행복했읍니다

  • 24.06.17 17:12

    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24.06.17 09:44

    오늘도 날씨는 뜨거울거 같습니다

    절친 물망초가. 이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걸 생각 하면 가슴이 아립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댄스방에 만나 즐기던 생각에. 오늘이. 발인 ㅡ
    이곳보다 더 좋은곳이. 있으리라 믿으며 사는거 별거 안닌데 하는 생각. 입니다

    어제 덕분에 잘먹고 즐기며 친구 아우들 함께 해서 좋았습니딘
    더 더 수고 하신 방장님 총무. 수고 하셨어요
    감사 했습니다

  • 24.06.17 09:48

    우리방장님
    피곤했을건데요
    부지런도 하시네요 ㅎ
    아침부터 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할일이 많은데 걱정이네요
    모두모두 더위조심하세요

  • 24.06.17 09:57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전남방 모임 잘 하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모임 잘 보았습니다.
    이제 7월 14일에나 보겠네요. 그때까지 잘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 24.06.17 10:01

    어제의 추억을 잠시 재켜두고
    또 한주를 신나게 열어봅니다.
    점점더위가 기승을부리는데
    범방식구님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06.17 10:45

    점점... 여름으로
    다가오기 시작하는 월요일.
    태양빛은 뜨겁지만, 그늘에 앉아있으면 바람이 살랑살랑 ~
    그래서 난. 여름이 좋타. ^~^
    앞으로 2년 뒤에는 은퇴후 따스한 나라에 별장겸 계약할려니 괜스레 기분이 UP. . .

  • 24.06.17 11:35

    오늘 물망초
    성당에서 장례미사 드리고 마지막으로
    실컷 울고좋은곳으로 가라고 빌어주며 배웅하고 왔어요 화 토
    댄스방가면
    생가나서 어찌할찌
    마음이 무척
    아픔니다

  • 24.06.17 12:08

    누구보다 충격이 크신 코스모스 누님..
    세월이 약이 되려나요..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6.17 21:45

    애쓰셨어요
    한동안 힘드시겠지만
    다른 친구분들이 빈자리를
    채워 주실거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 24.06.17 21:21

    오늘은 출석부가 없는 줄 아랐네요
    월요일인데 하루 종일 바빠서
    사진만 딜다보고 그랬네요 ~ㅎ
    어제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나 봅니다
    방장님 수고 많았어요
    하나 끝나면 또 하나 7월의 범띠방
    행사가 끝나야 한숨 돌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더워지니까 건강도 챙겨가며
    움직이도록 합시다 ~^^♡
    어제 만나서 좋았어요.

  • 작성자 24.06.17 21:44

    잘 내려 가셨지요?
    저도 오늘 하루종일 바빴네요
    먼길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은 꼭 챙겨야 할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 24.06.17 21:37

    한분한분 사진속모습 샅샅이 디다보구 대리 만족하구 늦은 출석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매번 고민고민하다 참석못하구 조만간 왕따당하겠어요
    때가되면 참석 할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4.06.17 21:44

    너무 깊게 생각말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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