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수단의 순위 문제도 있지만, 예측된다는 이유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정당한가라는 의문도 듬. 약간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단종이 휘둘릴 수 있을 것 같아. 그렇다면 미리 그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옳아." 라고 어떻게 장담하느냔 말임. 만의 하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잖아. 역사에 가정이 없다지만, 세조의 발상 역시 자신의 가정으로 인한 것이니까. 그리고 현대의 우리가 더 반발을 느끼는 건 왕정과 민주정의 차이도 있을 것 같아. 지가 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국민들에게 정당하게 선출된 권력이 지도자가 되는 현실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쿠데타를 인정못하는 것처럼
첫댓글 시민쓰 정말 똑똑혀
그러고 보니 그렇네...
세조 진짜 조선왕조에 망조 들게한 일등공신..
단종이 세조에 의해 죽임을 당했었나? 그냥 폐위된 거 아니었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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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어쩌면 자격지심. 그때의 왕권은 거의 최고점일때고 어려서부터 신뢰받으며 세자로 탄탄대로가 보장된 형이 부러웠을지도 다만 너무 넘사 . 장자라는 조건 뛰어난 능력 문무 모두 뛰어났다함 무에서 세조에게 지지 않았다함.거기에 인품까지..
444 나도 이렇게 생각함...단종이 너무 어렸던거지 세조와 나이가 같았어도 이런식의 역사가 생겼을까 싶어
통찰력 죽인다
우와.... 대박. 저런거 보면 사람들은 어떻게든 나쁜 걸 피하려는 본성 같은게 있는 거 같기도 하다
목적과 수단의 순위 문제도 있지만,
예측된다는 이유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정당한가라는 의문도 듬.
약간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단종이 휘둘릴 수 있을 것 같아. 그렇다면 미리 그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옳아." 라고 어떻게 장담하느냔 말임. 만의 하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잖아. 역사에 가정이 없다지만, 세조의 발상 역시 자신의 가정으로 인한 것이니까.
그리고 현대의 우리가 더 반발을 느끼는 건 왕정과 민주정의 차이도 있을 것 같아. 지가 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국민들에게 정당하게 선출된 권력이 지도자가 되는 현실을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쿠데타를 인정못하는 것처럼
와 유시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