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톰슨은 "전형적인" 수비형 미들(DMC)입니다. 예로 포백시 두 CB앞의 원 보란치로 두면, 높은 활동량을 토대로 수비 참여폭이 무척 넓죠. 그리고 그 앞에 원 플메를 두면 그 아래까지 아우르며 간간히 필살 중거리도 꽂아줍니다. 페널티도 상당히 정확하죠. (단, 투 보란치로는 별로더군요..)
데이비스는 수비형 미들 보다는 앵커맨 형태의 플메(MC) 쪽이 더 잘 어울리더군요. 이 선수를 중앙에 놔두면 공-수 모두 탄탄해지는 신뢰감이 가죠. 톰슨(미니멈 10여억..), 데이비스(미니멈 40여억..) 모두 그만한 가격(?)대엔 거의 찾기 힘든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죠. 데이비스(MC) 아래 톰슨(DMC)이면 허리 튼튼...
첫댓글 영문판이라서 그럴꺼에여 그분은....
저 프레디 톰슨을 3시즌 돌려봤는데..불만족입니다..사람들은 조타고 하는데 제 전술에 안마져서 그런지 너무 못하는 그래서 데로씨 영입하고..simon francis이선수 영입해서 씁니다..톰슨보다는 simon francis선수가 훨씬 조타고 전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레디 톰슨은 "전형적인" 수비형 미들(DMC)입니다. 예로 포백시 두 CB앞의 원 보란치로 두면, 높은 활동량을 토대로 수비 참여폭이 무척 넓죠. 그리고 그 앞에 원 플메를 두면 그 아래까지 아우르며 간간히 필살 중거리도 꽂아줍니다. 페널티도 상당히 정확하죠. (단, 투 보란치로는 별로더군요..)
데이비스는 수비형 미들 보다는 앵커맨 형태의 플메(MC) 쪽이 더 잘 어울리더군요. 이 선수를 중앙에 놔두면 공-수 모두 탄탄해지는 신뢰감이 가죠. 톰슨(미니멈 10여억..), 데이비스(미니멈 40여억..) 모두 그만한 가격(?)대엔 거의 찾기 힘든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죠. 데이비스(MC) 아래 톰슨(DMC)이면 허리 튼튼...
프레디 톰슨 역시 사기 선수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 슬슬 미치기 시작하네요 ㅎㅎ 평점 10찍고 한게임에 어시 세개 등등 장난 아니네요 ㅡ.ㅡ 능력치도 훈련시키니까 꽤 좋게 올라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