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KDB 산업은행 은 마치 `경성`방송국 (박쥐방송 KBS) 와 `경성`제국대 와 같네요. 국가경제 2번 말아먹은 2mb의 `강만수`-＞ 발끈해 의 홍기택 박쥐은행의 운명은?

[서향희시누이가문제야]

나꼼수 와 시사인 등에서 말씀해주신 'IB' (투기 은행) 들어가는 업체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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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일본 야쿠르트 의 한국 야쿠르트 지점 은 뼛 속까지 박정희) 와 새마을금고 니들에게는 단 돈 1원도 아까워 !!! 

출처 : marke 님 

외환위기·저축은행 사태 등 실패한 정책 중심엔 ‘모피아’

오창민 기자 riski@kyunghyang.com

외환위기 자체가 모피아의 폐쇄성과 무능력 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필두로 한 모피아는 2008년 금융위기 직전까지 고환율 정책을 구사했다. 2003년 카드 대란도 모피아의 대부로 꼽히는 이헌재 당시 금융감독위원장의 카드 현금서비스 한도 폐지 정책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저축은행 부실사태도 모피아의 금융규제 완화 정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외환은행 론스타 헐값매각 등 실패한 정책으로 꼽히는 사건의 중심에도 모피아가 있다. 

전성인 홍익대 교수는 “모피아의 가장 큰 문제는 권력을 가진 이권 추구 집단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명박대통령후보의 747공약을 기획하였고, 이명박 정부의 초대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했다. , 현재 산은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 행장으로 재임중이다.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통한 환율 정책을 주장한다. 당시 고환율 정책을 추진해 수입물가를 상승시켜 서민경제에 타격을 주었다는 비판을 받아^[13] 이명박대통령과 함께 리만브라더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놈의 무리들이 기업지배개선을 이유로 수집한 국내 재벌 지배구조 관련 자료를 해외 해지 펀드사에 팔아 처먹다 이걸 보도할려는 방송사에 태클넣고 지롤들 하셨음. 강용석 (= 이명박 쥐?키의 조카 사위) 이 게거품물고 달려드는 이유.

당시 골드만자산운용 한국 대표가 이지형(낯익은 이름/바로 명박이 조카. 이상득 아들) 이라는 사실이다 !! 

1) 푸르덴셜 보험 

2) MG 새마을 금고 

3) 보스턴 컨설팅 그룹 - KBS 수신료 인상 과 인천공항공사 의 민영화 주도 !!  

4) 맥킨지 - KBS 수신료 인상 과 인천공항공사 의 민영화 주도 !! 

5) 맥쿼리 인프라 (코스피 주식종목명 088980) -- 골드만삭스 의 자회사 로서, 호주 의 사모펀드 '맥쿼리 IMM'이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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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명시장연합(Life and Longevity Markets Association: LLMA)`에는 도이체방크와 JP모간,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 악사(AXA), 리갈 앤드 제너럴 그룹, 펜션 코프, 푸르덴셜보험, 스위스재보험 등이 참여했다. 

산업은행, 출자기업에 '낙하산' 줄줄이 투하…"'갑'의 횡포"

[혼돈의 KDB 中] 전현직 임원 14명 부사장.감사.사외이사직 등 꿰차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2013-05-15 09:12:15
이명박 전 대통령의 가신이었던 강만수 회장이 물러나자 마자 낙하산을 타고 내려 왔다는 논란의 대상인 박근혜 대통령 측근 홍기택 회장이 전임자가 사력을 다했던 정책들을 상반된 방향으로 몰고가 상황을 뒤죽박죽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자전환을 통해 수많은 대기업을 거느리면서 퇴직 임원들의 자리를 마련해주는등 '갑'의 횡포를 부린다는 지적도 거세다. 혼란의 산은금융 홍기택호, 현황과 과제를 시리즈로 짚어본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383393

p.s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정치성향 연구도 필요합니다. 당하지 않으려면... 

정치줄을 타고 있는 이른바 친MB형 ‘금피아’(금융감독)와 ‘모피아’(재정부 관료) 인맥을 비롯한 금융지주 사령탑들이 문제라는 지적이 많았다.

출처 : 스카이데일리

1963년 이래 재건국민운동의 향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마을금고는 1972년 법인설립에 착수, 1973년 재건국민운동에 병설하여 새마을금고연합회를 창립한 후 1975년 독립하여 새마을운동의 주요 시책사업으로 권장·육성되었다. 박정희 정부 시절 박교수 박사의 아이디어로 알려져 있다.[1]

1982년 12월 31일 '새마을금고법'이 법률 제3622호로 제정·공포되었다.

새마을의 날은 4월 22일이다.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2011년에 제정된 기념일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새마을의 날에 적합한 행사 등 사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하도록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에 규정되어 있다.^[1]

출처 : 파이낸셜 뉴스 

기사입력 2011-03-08 15:23기사수정 2011-03-08 15:23

정부는 8일 ‘새마을의 날’ 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하는 법률을 공포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새마을의 날 제정을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뉴새마을운동에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여 선진 일류 국가를 만드는데 진정한 국민운동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회는 오는 4월 22일 처음으로 맞이하는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개최를 비롯 사이버 홍보단 및 글로벌 청년위원회 발대식, 녹색생활 대바자회, 뉴새마을운동 논문·아이디어 공모전 등의 기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18일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새마을의 날’ 은 관련 법조항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4월 22일을 새마을의 날로 정한다’고 규정돼 있다.

효전 @yongtrim9

지나가다가 (새마을금고) 간판 글씨만 봐도 그들이 생각 난다. 그냥 그 금고는 아무런 죄가 없지만 거래 안하고 싶다. 미안해요, @mettayoon: 온 거리에 새마을기가 게양되었군요. 박정희의 시대는 그렇게 다시 돌아왔군요.

2013.04.26 | 리트윗 4 | 대화보기 답글 리트윗 관심글

어휴 쪽팔려.. 첫 정상회담 국가가 아프리카 우간다 라니.... 케냐 나 남아공 이어도 기분이 꿀꿀한데.. 우간다 ㅡ.ㅡ;;

끊이지 않는 새마을금고 비리

불법대출·고객돈 횡령 등
독립법인 운영 폐해 속출
이사장 책임하에 일 처리
“책임자 마음 먹기 나름”

2013년 06월 10일 (월) 20:03:08

대출을 빌미로 외제 승용차 등 수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하는가 하면 수억원의 고객 돈을 몰래 빼돌리는 등 새마을금고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담보물의 감정금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백억여원을 불법 대출해준 청주 모 새마을금고 부장 A씨(40)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감정평가서를 위조해 새마을금고에 제출, 불법대출을 받은 B씨(42)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뒤를 쫓는 한편 C씨(39) 등 일당 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B씨 등은 2010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충북과 충남 지역의 토지를 헐값에 사들여 감정평가액을 부풀린 뒤 이를 담보로 49차례에 걸쳐 114억원의 불법대출을 받은 혐의다.

이들은 3천만원짜리 임야 감정가를 3억원으로 위조하는 등 감정가를 적게는 세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까지 평가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주의 또 다른 새마을금고에서는 예금담보대출 업무를 담당하던 40대 여성 간부가 수년간 고객 돈 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중앙회 감사에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남편의 사업을 돕기 위해 고객 돈을 빼돌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충북지역 새마을금고 비리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잊을만하면 불법 대출과 고객 돈 횡령이 발생하고 있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

지난해 말 인가가 취소된 청주시내의 한 새마을금고는 아직까지도 ‘비리 백화점’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이 금고는 명예이사장부터 직원 대부분이 불법대출에 관여해 기소됐다.

이들은 부동산 감정평가서를 위조한 뒤 감정가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무려 134억원을 불법 대출 해주고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2011년 인가 취소된 청주시내의 또다른 새마을금고는 설립당시 출자금과 출자자 수를 허위로 부풀려 인가를 받아냈다.

이 새마을금고는 한도를 초과해 불법으로 대출을 해준 것은 물론, 분식결산을 통해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나눠 주는 등 도덕적 해이를 보이다 결국 강제파산됐다.

또 2010년 문을 닫은 청원지역의 모 새마을금고에 근무했던 한 직원은 예금주 동의 없이 특정인에게 1억원을 인출해 줬다 문제가 발생했다.

새마을금고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을 금감원 등으로 넘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1금융권과 달리 새마을금고는 독립법인으로 운영돼 소수 간부가 대출 전결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는 독립된 법인체로 운영하고 이사장 책임 하에 모든 것이 이뤄지기 때문에 책임자가 마음만 먹는다면 부실대출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충북지역본부 관계자는 “현재 새마을금고 연합회에서만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중앙회 검사국에서 자금흐름을 전산시스템으로 항상 파악하고 있는 등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지역본부 검사팀에 통보를 하면 검사팀이 나가 검사한다”고 발혔다.

이어 “검사를 나간 뒤 법률위반 사실 적발 시 수사기관에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충청매일) 

금품 살포한 대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구속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살포한 혐의(새마을금고법 위반)로 대구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68)씨를 구속하고 B(42.여)씨 등 선거운동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2011/07/07 15:14 송고  연합뉴스 

http://www.ytn.co.kr/_ln/0115_201306051655248591

"남편이 새마을금고 이사장"…수십억 '꿀꺽' 계주 덜미

주부들 40여명 상대 46억원 챙겨 달아나…도피 8개월만에 덜미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5461

하늘걷기 @actwalk

새마을 회관이니 새마을 지도자니 새마을 금고니 하는...시골에서는 아직도 널리 쓰이는 '새마을'이란 단어만 정리했었어도 농어촌 지역에서의 박정희, 박근혜 위상은 지금이랑 좀 달랐지 싶다.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