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것이 영악하군.
양승은은 자신의 업무복귀가 종교적 계시가 아니며
그런 발언을 동료들에게 한적이 없다고 발뺌하는 데
이건 양승은 주장이 맞습니다.
8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양승은·최대현 아나운서는 7일 노동조합에 탈퇴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업무에 복귀한지는 며칠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탈퇴서는 7일 제출했으며, '(복귀하라는) 종교적인 계시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했다.
양승언 발언이 파업참여 동료들이 만들어 낸 것처럼 오해하도록 언론이 보도하는 데
조요적 계시 발언은 MBC 관계자의 발언입니다.
양승은 이 뇬도 그걸 알면서 동료들에게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당연하지, 이것아~! 니 복귀를 상담한 관계자와 나눈 얘기니까.
첫댓글 모두 자기 앞날에 대해서 고민인가봅니다.
물론 자신의 미래가 보장된 상황에서 옳은일 하겠다고 날뛰다 죽도밥도안되는 낙동강 오리알 될까봐 두려워서 그렇겠지요..
그렇지만 박쥐가 되어버리는 순간 어느쪽에도 서지 못하고 진짜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것은 왜 모를까요?
요즘도 옛날 해방때처럼 친일파가 계속 정권잡는 그런 시대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양승은.배현진.최대현은 낙동강오리알을 스스로 자초한거죠......
아 헤깔려여...
그러나, 재처리 들어가면 승은이 너도 이 등심녀야... 니도 끝이다 등심녀...
언론에선 복귀파들 띄우고 있음.
양승은의 신의 계시 발언 부인한 내용을 내세워
네티즌과 파업참여자들 사실 왜곡 세력으로 매도하는 분위기.
여기에 휘둘리지말고 핵심을 보라는 의미에서 올린 글임.
난 그런 얘기 한 적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