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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가리봉동 경찰서 강력계형사입니다 저는 조선족/외국인노동자 혐오자입니다 이글을 꼭봐주십쇼
산유화 추천 8 조회 435 12.05.27 21: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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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7 22:07

    첫댓글 저도 님의 심정을 이해하는데.이놈의 사회는 무슨 공적인 자리에서는 못할 말이 있다는 둥.집단을 왜 욕할까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을때 우리는 집단 욕을 합니다. 이게 무조건 인종차별적인 발언일까요? 우리가 조선족 욕하는데 뭔 인종차별입니까? 인종의 차이도 없는데 민족의 차이인가요? 중요한점은 우리가 피부색이나 민족이 다르다고 욕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편견을 갖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조심하자는 것일지도.저도 특정 직업군을 몰아서 욕도 하고 특정나라의 사람도 욕하고 다른나라 사람도 우리와 다를게 없습니다.그들도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다른 집단을 욕합니다. 혼자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마십시오

  • 12.05.27 22:10

    http://durl.me/2c5mhr 이분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십시오..호주에 이민와서 정착한 이주민인데 왜 다문화가 실패했는가를 외치고 있습니다. 웃기죠? 자신이 이주민이면서도 더이상 이주민을 받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공식적으로 다문화실패를 선언한 국가입니다.이분 말을 잘 들어보면 한국의 상대적 다문화주의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극우파일까요? ㅎㅎ 백인도 아닌데..

  • 12.05.27 22:11

    아흑~~저눔 영어로 떠드네용~ㅠㅠ 도통 머라는지~~ㅠㅠ

  • 12.05.27 22:15

    대충 정리하면 자신도 이곳저곳 떠돌아 다녔는데 이주민이 왜 다른 사회로 왔는가? 즉 다른 사회를 동경하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이 속한 곳의 문화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문화를 동경해서 왔는데 자신의 문화를 그곳에서 외치는 자들의 위선을 비꼬고 있습니다. 그럼 도대체 왜왔니?라고 묻고 있는 겁니다. 상대적 다문화주의건 동화적 다문화주의건 어떤 국가에서 특정집단이 형성이 되면 결국은 차별이 생기게 마련이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집단과 다른 집단의 구별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마련이라고...

  • 12.05.27 22:19

    결국 우리가 유럽은 타민족을 무조건 동화시켜서 실패했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렇다고 타민족을 그들만의 문화를 지키며 살게 하면...이게 다문화의 성공으로 나아갈까? 라고 진지하게 묻고 있습니다. 그럴거면 다른 문화를 찾아서 왜 그나라로 오니? 그냥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지...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저도 이민을 갈려고 생각해보니 제가 미국문화나 캐나다 문화를 상당히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무의식적으로..저같은 사람은 동화될지도...부끄럽네요..제가 한국인이 아닌듯...

  • 12.05.27 22:25

    국가가 나서서 다문화주의를 해봤자...실패한다는 결론입니다. 결국...우리도 국가주도의 다문화주의죠..문화교류가 국가가 앞장서서 나서면 성공하나요? 우리가 단일민족이 아니었다..즉 단군과 웅녀의 자손들이 아니라 외지인들이 끊임없이 섞였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맞다고 치죠..그래도 우리와 섞인 분들은 다 우리와 동화되어서 우리 한국인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습니다. 이질적인것을 비비면 다문화비빔밥이 된다고요? 너나 드세요.이질적인 범죄 신물이 납니다.

  • 12.05.27 23:13

    저거 머라는지 대충 해석판 같은거 없나요?

  • 12.05.27 23:22

    저도 대충대충 들었는데.ㅎㅎ...해보죠 뭐..근데 오래 걸릴것 같아요 18분이나 되는데.."다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죠.아주 민감한 주제이지만 꼭 이야기 할 필요성이 있는 주제입니다. 떠오르는 오스트레일리아당(The Rise of Aussie Party)의 대표로서 오스트레일리아사람이 어떻게 오스트레일리아 답게 살아가야할까..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문을합니다. 왜 당신은 다문화를 지지하지 않는가?"

  • 12.05.28 00:07

    저는 여기 오기전에 여기저기서 살았습니다.스리랑카 사우디 아라비아 ...이런 경험을 통해서 저는 어느정도 다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높다고 생각하는데...그래서 저는 서구사회에서 왜 다문화가 실패하는가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다문화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우리는 각자 다른나라에서 왔고 우리가 태어난곳은 바꿀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오스트레일리아로 왔을때 아무도 저보고 오스트레일리아로 오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이주민들은 자신이 이민가고자 하는 곳이 자신이 현재 있는 곳보다 훨씬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온것입니다. "

  • 12.05.27 23:32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이민온 곳에 동화되어 사는 것이 이민자들의 의무입니다. 이민자들이 이민국이 자신이 살던 곳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줄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 나은 문화 더 나은 환경을 찾아서 왔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가 1부입니다.ㅎㅎ

  • 12.05.27 23:44

    헉 너무 긴데요..중간에 자신이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감옥에 갔던 이야기도 하지만 결국은 언론의 자유라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고...프랑스와 같은 곳은 다문화 실패를 선언한 이유가 이슬람들이 프랑스에서 자신들의 문화를 너무 지키려다가 결국은 프랑스인들이 그곳을 못가는 구역으로 인식하게 됬다는 이야기에서 자신은 오스트레일리아인이 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왔는데...우리도 곧 그런곳이 생기면 어쩌나...우리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이 되기 위해 이땅이 온것이다..우리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인인데 우리 스스로가 못가는 구역이 생긴다면 이것 또한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동이 아닌가? .....

  • 12.05.27 23:52

    마지막만....중간에 다 생략해 버리고..우리가 이땅에 온것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민주주의질서를 지키고자 함이지 파괴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슬람의 율법을 우리가 따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자란 곳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떠나온 것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ㅎㅎ 이분이 당을 왜 창설했을까요? 이걸 말하고자 한것 뿐입니다. 이분의 연설이 딱히 훌륭해서 가져온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사회에 온 외국인들과 비교해서도 한발 진보했죠? 그런데 우리는 동화주의 다문화를 버리고 상대적 다문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을 하길래 퍼온 겁니다.

  • 12.05.27 23:54

    이분의 동영상 제목과는 다르게 ...자신은 이슬람이지만 훌륭하게 오스트레일리아 사회에서 동화되서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에서 당을 창설한 것 같습니다만....글쎄요...호주는 이미 다문화폐기를 선언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분 말대로 안된다는 것을 호주는 이미 알고 있는 걸까요?

  • 12.05.27 23:59

    즉 서구사회가 동화적 다문화만을 추구한것이 아니라 상대적 다문화(즉 타민족의 문화를 지키고자 노력을 한것)를 실시했지만 상대적 다문화는 실패할 수 밖에 없고 자신들 스스로 동화가 되어서 살아가야 진정한 오스트레일리아 일원이 된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맞는 말이죠.그래서 자신은 다문화를 인정할 수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하나의 문화속에 동화되어서 사는 것만이 답이라는 겁니다. 한국사회에 하나의 문화만을 강조하는 동화주의 다문화를 한국 정부는 실시하고 있나요? 상대적 다문화는 이분 말대로라면 실패할 수 밖에 없는데....

  • 12.05.28 00:10

    정말로 중요한 내용이며 알아야 할 내용은 한글로 올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이건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신경쓰지 마세요..웃겨서 올린거에요..이주민이 이주민들에게 동화하라고 경고하고 있는 내용이길래...

  • 12.05.28 09:28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야 이해가가네요 ㅎㅎ

  • 12.05.27 22:10

    맞는말씀입니다.. 제가 중국 연길 갓을때 일이죠~ 연길시장 상인연합회에서 조폭들을 시장경비로 세우고 난점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을 두둘기패서 쫒아버리죠. 그많은사람들 그냥 구경만 하더라고요. 그중 노인한분 때리려는걸 말렷더니 나한테 시비걸더라고요. 결국 그일로 쌈나서 정말 칼부림낫죠 그당시는 중국공안간부와 친해서 아무 제제없이 그냥나왓죠 그렇게 몰상식한넘들입니다.그러니 탈북자 팔아먹는인간들 거의가 조선족이라죠..정말 무식하고 말이 안통하는 그런인간들이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게 처방전 이죠..ㅋㅋㅋ

  • 12.05.27 22:11

    저도 외국인이 많이사는 시흥시에 사는데 여기 시흥시 이제 안산 처러 점점슬럼가되갑니다 진짜 사시미칼 구해서 밤에나가야할정도에요 아파트단지는 좀 괜찬은데 저기 공단주변이나 로데오거리가면
    진짜 밤엔 애들이랑 사시미칼 들고 다녀야합니다 최소 5~6년전엔 안이랫는데 아 ㅡㅡ 나라가정말 걱정됩니다 답답합니다

  • 12.05.27 22:43

    동남아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국회의원 비례대표 당선자의
    학력위조 보세요.
    여러 방송에 나와서 의대 중퇴라고 하고서도
    그 뻔뻔함은 하늘을 찌릅니다.
    한국사람 같으면 이제는 전국민이 이자스민 학력위조를 아는데
    한국인이라면 .. 여기서 얼굴을 못들고 사퇴 했을겁니다.

    이런 뻔뻔함은 동남아에서는 .. 흔히 있는 일입니다.
    어떻게 이런자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에 앉히는지
    박위원장님과 새누리당에 묻고 싶습니다.

    대선표를 의식해서 라면 큰 오산 입니다.
    학력위조자 이자스민 때문에 박위원장님 대선 가도에 분명 발목 잡힐겁니다.

    잘 판단 하셔서 .. 지금이라도 새누리당 윤리 위원회 열어서
    엄중한

  • 12.05.27 23:57

    참..강력계 형사님도 어찌못해서.하소연을 하고있는 나라 이니..이거 뭐가 잘못되가도 한참 잘못되가는데, 계속 닥치고 다문화만 외치고있스니..

  • 12.05.28 00:34

    조금씩 아니 더욱 빨리 이 진실이 알려지고 한번 우리가 어떤 국민인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는 부인할 수 없이 유행을 너무도 잘 탑니다. 즉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지요. 다문화의 바람 얼마 못갑니다. 그후에는 그것들 당을 치고 후회할 것입니다.

  • 12.05.28 01:08

    여기 들어오는 다른 형사들도 눈팅만 하지말고 이분 처럼 한마디씩 해봐요. 외국인범죄자 잡아도 인권팔이들 때문에 힘들고 더러워 못해먹겠다거나 그밖에 외국인범죄에 관련한 애로사항 그런거 많이 있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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